CTS 기독교 TV 미주 사옥 이전 감사예배가 지난 8일 오전 11시에 드려졌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CTS-America 방송선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이경원 목사(오렌지중앙교회)의 사회로, 정종원 목사(꿈이 있는 자유)의 특별찬양, CTS어린이합창단의 헌금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2부 CTS-America 방송선교 발표 시간에는 감경철 장로(CTS 기독교 TV 회장)의 인사말, 방익수 목사(사랑의방주교회)의 특별찬양, 갈동수 목사의 CTS를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토렌스 조은교회 김바울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왼쪽부터) CTS 감경철 회장, 미주 CTS 김종철 대표, 세리토스 조재길 시장, 감사한인교회 김영길 목사, 꿈이 있는 자유 정종철 목사, 사랑의방주교회 방익수 목사.

▲CTS 어린이합창단.

▲CTS 여성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