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9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됐던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마지막 날 저녁 하늘 보좌를 흔드는 기도집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김춘근 장로는 올 8월부터 전국 기도순회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75일간 미국 전역을 직접 운전하여 순회하면서 지역의 중보기도자들과 기도의 불꽃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