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참여 속에 개최된 제4회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의 컨퍼런스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의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매끄러워지는 진행이 돋보였다.

참석자들은 교회의 섬김과 배려에 감탄했다. 참석자들은 “형제교회의 비전을 나누고 성도들의 섬김을 경험하는 가운데 ‘우리교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는 도전을 품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