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 제24회기 임시 이사회가 24일 오후 7시 플러싱 금강산 지하 별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김기철 이사(부이사장)의 인도로 이주익 이사(부이사장)가 기도, 김태수 이사(회계)가 성경 봉독, 김원기 목사(교협 부회장)가 설교, 통성기도, 방지각 목사(효신장로교회 원로)가 축도 했다.

이사들은 할렐루야 2010 대뉴욕복음화대회를 위해, 제25회 교협 체육대회를 위해, 교협과 이사회 부흥 발전을 위해 통성기도했다.

이어진 회의는 손석완 이사장(의장)의 인도로 황규복 이사(부이사장)가 개회기도, 손석완 이사장이 개회인사, 백달영 이사(서기)가 회원점명, 안건토의, 김동원 이사(총무)가 광고했다.

안건 토의는 오는 31일 진행될 제25회 교협 체육대회, 6월 3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진행될 제 3차 준비기도회, 7월 1일 퀸즈한인교회에서 진행될 제4차 준비 기도회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