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 청년부에서 한달 반 동안 힘을 기울여 제작한 기독영화제를 22일(금) 오후 8시에 개최했다.
11월 초부터 한어권 청년부에서 계획한 기독영화제에는 4편의 영화가 상영, 20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했다. ‘일우의 이야기’, ‘새빛’ 등 4편의 영화는 같은 나이또래만으로 영화가 제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78년생과 82년생이 함께 하는 식으로 영화 제작팀을 구성했다.
82년생 84년생이 팀이 제작한 영화 ‘새빛’은 40분 동안 상영된 가운데 제작에 참여한 한 청년은 “우리들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무슨 메시지를 전하려고 하기 보다는 편하게 봐줬으면 좋겠다”며 “촬영을 하면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영화 제작의 목적은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이다”고 밝혔다.
청년부 담당 정주성 목사는 “청년들이 영상, 영화에 관심이 많은 가운데,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들이 생활에 있어서 무슨 지침이 없으면 많이 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데,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서 기독교적 관심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 본 것이 많은 어필을 하지 않았는지 생각된다”며 “영화 제작을 통해 기독교 문화에 대해 대안을 만들어 보는 취지로 하니까 고민도 많이 되고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11월 초부터 한어권 청년부에서 계획한 기독영화제에는 4편의 영화가 상영, 20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했다. ‘일우의 이야기’, ‘새빛’ 등 4편의 영화는 같은 나이또래만으로 영화가 제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78년생과 82년생이 함께 하는 식으로 영화 제작팀을 구성했다.
82년생 84년생이 팀이 제작한 영화 ‘새빛’은 40분 동안 상영된 가운데 제작에 참여한 한 청년은 “우리들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무슨 메시지를 전하려고 하기 보다는 편하게 봐줬으면 좋겠다”며 “촬영을 하면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영화 제작의 목적은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이다”고 밝혔다.
청년부 담당 정주성 목사는 “청년들이 영상, 영화에 관심이 많은 가운데,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들이 생활에 있어서 무슨 지침이 없으면 많이 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데,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서 기독교적 관심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 본 것이 많은 어필을 하지 않았는지 생각된다”며 “영화 제작을 통해 기독교 문화에 대해 대안을 만들어 보는 취지로 하니까 고민도 많이 되고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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