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 김승욱 목사)가 19일과 20일 양일간 선교 고취를 위한 2010 선교 행전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순회선교단, 열방기도센터 대표인 김용의 선교사이며, 19일 오후 7시 30분과 20일 오전 6시 20분 오후 7시 등 3차례 말씀을 전한다.

교회 측은 “해마다 성도들에게 선교의 마음을 품게 하기 위해 집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2010 선교 행전’이라는 이름으로 개최한다. 집회가 열방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회복하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이근 목사 (714) 872-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