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명’의 주인공인 강명관 선교사가 오는 5일 오후 8시 나성한미교회에서 선교 보고 시간을 갖는다. 강 선교사는 현재 브라질 아마존의 바나와 부족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교회 측은 “성도들에게 선교 마인드를 고취시키기 위해 강명관 선교사님의 선교 보고 시간을 가지며 현장에서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복음 전파의 불길이 다시금 교회에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 선교사 주연을 맞은 영화 ‘소명’은 기독교라는 특정 종교를 소재로 한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로, 홍보 절차 없이 한국에서 관객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나성한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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