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교역자협의회(회장 표세흥 목사)와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이정현 목사)가 함께 주최해 지난 2월 5일부터 15일까지 아이티 피해자를 위해 1차 긴급의료팀을 파견했다. 의료팀 단장은 윤혁삼 장로와 강신욱 박사((LA교역자회 의료분과 위원장)다.

의료팀 파견은 글로벌 비전 뱅크, 윤삼혁 소아과, 강신욱 내과, 백보한의원, LA좋은열매교회, 영생교회, 페이스기독신학대학원, 동양선교교회, 생수의강교회, 미주대신대학교, 미주성산교회, 열린문교회가 주관했다.

또한 2차 고아돕기, 교육, 직업교육, 우기를 앞두고 텐트 지원 및 2차 팀 파송을 위한 인접국가 도미니카 공화국 총영사와의 대담을 지난 2월 10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