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은 오는 25일(토) 오후 7시 뉴저지연합교회(담임 나구용 목사) 체육관 친교실에서 추수감사절 밀알 디너 음악회를 연다.
1부 식사, 2부 음악회로 열리며 티켓 1장에 100불, 부부 150불(가족 1인 당 50불 추가)로 6세 이하는 무료다.
이번 음악회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한 해 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불편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까지 감사를 확대하자는 목적으로 준비됐으며, 수익금은 사랑의 집과 장애아동 프로그램에 쓰여진다.
“하나님께 감사를, 이웃과 나누자”
떡갈나무 단풍은 산을 덮고
에메랄드 맑은 물은 시내 되어 흐르며
옥수수 익어가는 들녘 한 곳에
인자함으로 주름진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그림 같이 가족들이 함께 모였다.
포도가 영글도록 햇볕 주시고
호밀이 익도록 바람 주시며
터키가 뛰어다닐 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로 두 손 모았다.
한 그릇 음식을 함께 나눌 이웃 주시고
슬픔도 기쁨도 함께 보듬는 가족 주시며
감사를 알 수 있는 마음 주시어
하나님께 감사를 이웃에게 나누게 하셨다.
-뉴저지 밀알
문의 : 201-530-0355, 201-638-5148
1부 식사, 2부 음악회로 열리며 티켓 1장에 100불, 부부 150불(가족 1인 당 50불 추가)로 6세 이하는 무료다.
이번 음악회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한 해 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불편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까지 감사를 확대하자는 목적으로 준비됐으며, 수익금은 사랑의 집과 장애아동 프로그램에 쓰여진다.
“하나님께 감사를, 이웃과 나누자”
떡갈나무 단풍은 산을 덮고
에메랄드 맑은 물은 시내 되어 흐르며
옥수수 익어가는 들녘 한 곳에
인자함으로 주름진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그림 같이 가족들이 함께 모였다.
포도가 영글도록 햇볕 주시고
호밀이 익도록 바람 주시며
터키가 뛰어다닐 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로 두 손 모았다.
한 그릇 음식을 함께 나눌 이웃 주시고
슬픔도 기쁨도 함께 보듬는 가족 주시며
감사를 알 수 있는 마음 주시어
하나님께 감사를 이웃에게 나누게 하셨다.
-뉴저지 밀알
문의 : 201-530-0355, 201-638-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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