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에 이어 2009 두날개 미국 컨퍼런스가 18일부터 21일까지 순복음뉴욕교회(프라미스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1100여명의 미전역의 한인 목회자들이 등록한 가운데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시작됐다.
두날개 컨퍼런스에 처음 참여하는 버지니아 세광연합교회 나신천 목사는 "교회 내에서 제자훈련을 많이 했고 여러 프로그램을 적용해보며 두날개 컨퍼런스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발견하고 싶었다. 예수님의 대화와 삶이 제자훈련이었는데 이 시스템이 성경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 발견하고 싶다. 또한 어떻게 성경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고자 한다."며 큰 기대를 안고 참여했음을 전했다.
또한 컨퍼런스에 두 번째 참여하는 뉴욕신일교회 권광희 전도사는 "컨퍼런스를 통해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서 어떤 사역을 원하시는지 알기를 원하고, 기름 부음과 능력의 사역 체험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시카고에서 온 천국가족선교교회 송택일 목사는 "두 날개에 대한 진수를 배워서 나도 적용하고 다른 사람이 적용하는 것을 돕고 싶다. 평생 단기선교할 것인데 선교지에서도 적용하려고 한다. 기도하면서 기대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해온 김수태 목사는 "지난번보다 더 큰 은혜를 기대하고 있다.뉴욕에서 전혀 생각지 않았던 교회들도 참여하고 LA 지역에서는 몇 백 명이 왔다. 많은 교회는 30명까지 왔다. "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컨퍼런스는 1100여명의 미전역의 한인 목회자들이 등록한 가운데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시작됐다.
두날개 컨퍼런스에 처음 참여하는 버지니아 세광연합교회 나신천 목사는 "교회 내에서 제자훈련을 많이 했고 여러 프로그램을 적용해보며 두날개 컨퍼런스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발견하고 싶었다. 예수님의 대화와 삶이 제자훈련이었는데 이 시스템이 성경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 발견하고 싶다. 또한 어떻게 성경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고자 한다."며 큰 기대를 안고 참여했음을 전했다.
또한 컨퍼런스에 두 번째 참여하는 뉴욕신일교회 권광희 전도사는 "컨퍼런스를 통해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서 어떤 사역을 원하시는지 알기를 원하고, 기름 부음과 능력의 사역 체험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시카고에서 온 천국가족선교교회 송택일 목사는 "두 날개에 대한 진수를 배워서 나도 적용하고 다른 사람이 적용하는 것을 돕고 싶다. 평생 단기선교할 것인데 선교지에서도 적용하려고 한다. 기도하면서 기대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해온 김수태 목사는 "지난번보다 더 큰 은혜를 기대하고 있다.뉴욕에서 전혀 생각지 않았던 교회들도 참여하고 LA 지역에서는 몇 백 명이 왔다. 많은 교회는 30명까지 왔다. "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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