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Green!'을 주제로 7월 1일부터 열렸던 퀸즈YWCA 2009년 여름캠프가 8월 14일 끝났다.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11시 아이들은 발표회를 가졌다. 아이들과 무더운 여름을 보냈던 선생님들과 청소년 봉사자들, 학부모등 1백명은 모두 기쁜 얼굴로 발표회를 가졌다.
고학년 아이들은 7주간 환경오염에 대해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연극을, 각 학년별 아이들은 배웠던 노래와 춤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을 DVD로 만들어 학부모들과 상영했다. 또한 아이들은 사진이 담긴 CD를 손에 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퀸즈YWCA는 "돌아가는 아이들과 봉사자, 선생님 등 모두의 얼굴에는 기쁨과 더불어 섭섭함이 남아있었다."고 전했다.
고학년 아이들은 7주간 환경오염에 대해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연극을, 각 학년별 아이들은 배웠던 노래와 춤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을 DVD로 만들어 학부모들과 상영했다. 또한 아이들은 사진이 담긴 CD를 손에 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퀸즈YWCA는 "돌아가는 아이들과 봉사자, 선생님 등 모두의 얼굴에는 기쁨과 더불어 섭섭함이 남아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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