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성교회(담임 박성신 목사)는 지난 25일 '주 날 인도 하시네'란 주제를 가지고 2009년 찬양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시온성가대(지휘 박원준)는 14곡의 찬양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들려주었고 현악 4중주 악기팀은 '죄짐 맡은 우리 구주'를 포함 3곡의 찬송을 연주하며 관객들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박성신 목사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많아 우리가 가진 목소리로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만들었다는 찬양의 밤 취지를 전하고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되지 않았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열심을 다해 하나님께 찬양할 때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나오게 된다"며 찬양에는 능력이 있다고 설교했다.
-이하는 시온성가대 찬양제목-
△주님께 영광△모든 만물아 찬양△오 주여 이 손을△주 성령이여 내려오시사△주님 밖에 없네△영화롭도다△왕이들어오시리라△셋째날△축복하노라△사랑의 예수△희망의 송가△주 찬양해 △주 날 인도하시네
이날 시온성가대(지휘 박원준)는 14곡의 찬양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들려주었고 현악 4중주 악기팀은 '죄짐 맡은 우리 구주'를 포함 3곡의 찬송을 연주하며 관객들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박성신 목사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많아 우리가 가진 목소리로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만들었다는 찬양의 밤 취지를 전하고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되지 않았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열심을 다해 하나님께 찬양할 때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나오게 된다"며 찬양에는 능력이 있다고 설교했다.
-이하는 시온성가대 찬양제목-
△주님께 영광△모든 만물아 찬양△오 주여 이 손을△주 성령이여 내려오시사△주님 밖에 없네△영화롭도다△왕이들어오시리라△셋째날△축복하노라△사랑의 예수△희망의 송가△주 찬양해 △주 날 인도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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