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북서노회(노회장 문성출 목사)가 지난 14일부터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구자경 목사)에서 시작됐다.
오후 7시 부터 시작된 노회는 개회 예배와 회무 처리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문성출 목사(에버딘한인장로교회)가 인도하였으며, 문 목사가 고린도후서 4장 5절을 본문으로 '전해야 할 두 가지'란 제목을 가지고 설교했다. 남서울노회장 노은환 목사(압구정교회)의 축도로 개회 예배를 마쳤다.
문성출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가 전하는 것은 나 자신의 유능함이나 내가 이룬 업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주 되신 것'과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우리가 당신들의 종 됨'을 전하는 것"이라며 하나님 중심의 목회와 섬김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회원호명과, 개회선언, 절차보고, 임원선거, 휘장분배, 본국 남서울노회 대표단 인사, 서기부 보고, 헌의부 보고가 있었다.
신규임원으로 노회장으로 전병국 목사(살렘한인교회)가, 부노회장으로 박위림 목사(정원교회)가 선출되었다.
한편 본국 남서울노회에서 노은환 목사(압구정교회), 이영한 목사(서울 성일교회), 강영진 목사(서울 강남교회)등 대표단 7명이 참석했다.
오후 7시 부터 시작된 노회는 개회 예배와 회무 처리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문성출 목사(에버딘한인장로교회)가 인도하였으며, 문 목사가 고린도후서 4장 5절을 본문으로 '전해야 할 두 가지'란 제목을 가지고 설교했다. 남서울노회장 노은환 목사(압구정교회)의 축도로 개회 예배를 마쳤다.
문성출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가 전하는 것은 나 자신의 유능함이나 내가 이룬 업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주 되신 것'과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우리가 당신들의 종 됨'을 전하는 것"이라며 하나님 중심의 목회와 섬김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회원호명과, 개회선언, 절차보고, 임원선거, 휘장분배, 본국 남서울노회 대표단 인사, 서기부 보고, 헌의부 보고가 있었다.
신규임원으로 노회장으로 전병국 목사(살렘한인교회)가, 부노회장으로 박위림 목사(정원교회)가 선출되었다.
한편 본국 남서울노회에서 노은환 목사(압구정교회), 이영한 목사(서울 성일교회), 강영진 목사(서울 강남교회)등 대표단 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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