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형제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Blessing worship Band가 인도한 경배와 찬양과 김승희씨가 부른 '고백하지 못한 사랑'은 세대를 넘어 참석한 성도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