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장로교회가 창립 29주년을 맞이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고 성도 여러분의 기도의 응답입니다. 이제 평강장로교회는 부흥을 사모하며 지역과 열방을 섬기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시애틀평강장로교회(담임 박은일 목사)는 8일(주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전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오 주여 부흥을 주옵소서(느 8:1-1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박 목사는 설교에 앞서 “지난 29년 동안 하나님께서 은혜로 지키시고 인도해주셨다. 앞으로도 인도하실 것이라 확신하고 소망한다” 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부흥은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 앞에 일어나는 것이며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사명을 알고 성도들 안에 예배와 신앙, 영성이 살아나길 바란다. 교회와 지역과 이 나라 가운데 말씀이 회복되고 진리가 선포되는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자”라고 권면하며 설교를 마쳤다.
예배 이후에는 교회창립 29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절단식이 이어졌다.
시애틀 평강장로교회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교단 소속으로 1981년부터 지금까지 시애틀 지역 선교와 해외선교를 추진해왔다. 또한 교회 가까이 위치한 워싱턴대학교 유학생 사역에 힘쓰고 있다.
시애틀평강장로교회(담임 박은일 목사)는 8일(주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전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오 주여 부흥을 주옵소서(느 8:1-1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박 목사는 설교에 앞서 “지난 29년 동안 하나님께서 은혜로 지키시고 인도해주셨다. 앞으로도 인도하실 것이라 확신하고 소망한다” 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부흥은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 앞에 일어나는 것이며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사명을 알고 성도들 안에 예배와 신앙, 영성이 살아나길 바란다. 교회와 지역과 이 나라 가운데 말씀이 회복되고 진리가 선포되는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자”라고 권면하며 설교를 마쳤다.
예배 이후에는 교회창립 29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절단식이 이어졌다.
시애틀 평강장로교회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교단 소속으로 1981년부터 지금까지 시애틀 지역 선교와 해외선교를 추진해왔다. 또한 교회 가까이 위치한 워싱턴대학교 유학생 사역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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