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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중앙장로교회 찬양대가 '물이 바다 덮음같이'를 찬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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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뉴욕 지역 통곡기도대회 전체 인도는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 담임)가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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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말씀은 방지각 목사(교협전임회장, 효신교회원로목사)가 '사마리아같은 북한도'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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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내 인신매매를 당한 탈북 여성 구출 사역을 하는 318 Partners Mission 대표 김승환 집사가 간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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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Partners Mission 대표 김승환 집사의 '탈북자 구출 사역' 간증을 경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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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헌 목사(교협 총무, 행복한교회)가 헌금 기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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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전에 중국 정부가 탈북자들에게 난민 지위를 허용해 주기를 송일권 목사(목사회노인분과, 퀸즈은혜교회)가 대표 기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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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 나라들이 중국 정부에 압력을 가해 탈북자들을 체포. 북송시키지 못하도록 허윤준 목사(목사회기도분과, 새생명교회)가 대표 기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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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독재 정권이 무너지거나 약화되어 하루 빨리 하나님을 섬기는 새 정권이 들어 서도록 정진호 목사(목사회협동총무, 시민교회)가 대표 기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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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내 지하 교인들을 지켜 주시고 신앙과 예배의 자유를 누리는 날이 속히 오도록 노기송 목사(교협장애인분과, 새예루살렘교회)가 대표 기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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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국 <남.북>을 위해 김희복 목사(교협전도분과, 주찬양교회)가 대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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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포 사회와 미국, 전세계 복음화를 위해 김명옥 목사(교협홍보분과, 예은교회)가 대표 기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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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 my people go'찬양을 찬양팀과 찬양대가 선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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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 my people go' 찬양을 찬양팀과 찬양대가 선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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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목회자들과 성도들도 함께 'Let my people go'를 찬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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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 목회자들과 성도들도 함께 'Let my people go'를 찬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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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목회자들과 성도들도 함께 'Let my people go'를 찬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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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목회자들과 성도들도 함께 'Let my people go'를 찬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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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내 탈북자 자유 인권 선언서를 이병홍 목사(세계한민족복음화협의회 뉴욕 회장, 새가나안교회)가 낭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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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오른쪽)중국 내 인신매매를 당한 탈북 여성을 구출하는 사역을 하는 318 Partners Mission 대표 김승환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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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가자들은 중국 내 탈북자 자유 인권 선언서의 조항들을 선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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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는 최창섭 목사(교협 부회장, 에벤에셀선교교회)가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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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뉴욕 지역 통곡기도대회에 참가한 목회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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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를 마치고 안창의 목사가 마침 기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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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족의 해방과 탈북자 구출을 위한 미국의 북한자유를위한한국교회연합(전국간사 손인식·송기성·김인식·변인복 목사, 이하 KCC) 뉴욕 지역 통곡기도대회가 지난 20일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 오후 6시부터 개최됐다.
이번 뉴욕 지역 대회에서는 '탈북자들과 북한 동포의 참상', 이순자 자매 탈북자 영상 간증, '두만강에 뛰어든 우리 동족들', '건너와 우리를 도우라' 는 제목의 영상 메시지가 상영돼 탈북자 현실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크게 도왔다.
이 날은 중국 내 인신매매를 당한 탈북 여성을 구출하는 사역을 하는 318 Partners Mission 대표 김승환 집사가 '탈북자 구출 사역'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하기도 했다.
이 날 '사마리아 같은 북한에도(본문: 사도행전 8:4-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방지각 목사(교협전임회장, 효신교회원로목사)는 김일성이 민족의 태양으로 치부되며 김일성 동상만 3만 5천개가 있고 성부.성자.성령이 하나라는 기독교의 삼위일체가 김일성. 김정일. 주체사상 이 세 가지 것으로 대치된 북한의 현실을 먼저 전했다.
또한 방 목사는 "해방 전 북한에 있는 교회의 비율이 전국의 80%였다. 내 고향은 북한의 선천인데 그 곳은 동양의 예루살렘이었다. 주일만 되면 가게를 여는 집이 하나도 없을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빌립이 사마리아에 증오의 벽을 깨고 복음을 전했듯이 사마리아와 같은 북한에도 필요한 것은 기독교의 복음이다. 복음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며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긍휼에 힘입어 구원받은 우리이니 북한 동포에 대한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통곡하며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이 날 대회에서는 △올림픽 전에 중국 정부가 탈북자들에게 난민지위를 허용하도록(대표기도: 목사회노인분과/ 퀸즈은혜교회 송일권 목사) △세계 각 나라들이 중국 정부에 압력을 가해 탈북자들을 체포. 북송시키지 못하도록(대표기도: 목사회기도분과/ 새생명교회 허윤준 목사) △북한 독재 정권이 무너지거나 약화되어 하루 빨리 하나님을 섬기는 새 정권이 들어 서도록 (대표기도: 목사회협동총무/ 시민교회 정진호 목사) △북한 내 지하 교인들을 지켜 주시고 신앙과 예배의 자유를 누리는 날이 속히 오도록 (대표기도: 교협장애인분과/ 새예루살렘교회 노기송 목사) △고국 <남.북>을 위해(대표기도: 교협전도분과/ 주찬양교회 김희복 목사) △동포 사회와 미국, 전세계 복음화(대표기도: 교협홍보분과/예은교회 김명옥 목사)를 위해 기도했다.
또한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인권도, 목소리도 없이 재북송과 죽음의 공포 속에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는 중국 내 북한 동포들을 위해 기도하는 운동인‘Let My People Go'캠페인을 위해 만들어진 ‘Let My People Go' 찬양을 함께 불렀으며 중국 내 탈북자 자유 인권 선언서를 낭독(선언서 낭독자: 세계한민족복음화협의회 뉴욕 회장, 새가나안교회 이병홍 목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날 대회의 전체 인도는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 담임), 찬양 인도는 퀸즈중앙장로교회 찬양팀, 개회기도는 정순원 목사(목사회 회장, 빛과소금교회), 헌금 기도는 이성헌 목사(교협총무, 행복한교회), 통곡 기도 전체 인도는 김영환 목사(교협 기도분과, 효성교회), 축도는 최창섭 목사(교협 부회장, 에벤에셀선교교회)가 맡았다.
한편 뉴저지 지역 통곡기도대회는 푸른초장교회(담임 이순증 목사)에서 동일한 시간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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