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여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 11일 성황리에 개막한 2008 할렐루야뉴욕복음화대회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지난 13일 폐막했다.
마지막 날에는 순복음뉴욕교회 찬양팀이 찬양 인도, 강신주. 안수경 집사가 서창, 안창의 목사(교협전임회장)가 대회인도기도, 한영숙 장로(교협 이사장)가 성경봉독, 순복음뉴욕교회 찬양대에서 찬양, 장로 성가단에서 특송,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가 헌금 기도, 지라니 합창단이 특송, 이성헌 목사(교협 총무)가 광고, 김남수 목사(교협전임회장)가 축도했다.
또한 '은혜 받고 땅 끝 까지'라는 대회 주제와도 걸맞게 집회 이후 교회 연합으로 펼쳐질 단기선교팀 파송식이 진행됐다.
53명의 단기선교팀은 무대로 올라와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고 교협의 목회자들과 대회에 참가한 뉴욕의 성도들은 그들의 단기 선교 사역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단기 선교는 니콰라과(노상용 선교사) 3개 교회와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한요한 선교사) 5개 교회에서 진행된다.
또한 30명에게 지급되기로 했던 장학생 수가 늘어나 총 42명에게 장학금이 돌아갔고 이 날 김무궁화 학생이 대표로 장학금을 받았다.
황동익 목사(교협 회장)는 "다음 세대는 우리의 미래이자 꿈이다"며 "믿음과 신앙으로 잘 키워서 이들이 미래의 교회의 기둥이 되게 해 주시기"를 기도했다.
또한 집회의 후반부에서는 최창섭 목사(교협부회장)가 복음화 대회를 마치는 선언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이 날 김문훈 목사는 사무엘상 1장 6절부터 11절을 본문으로 '문제와 해결'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문제를 문제로 삼지 말고 기도 제목으로 삼으라"며 "기도하면 나를 바꾸셔서 문제를 해결해내고 감당할 수 있는 그릇으로 만들어 주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목사는 14일 오전 9시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진행되는 목회자 세미나 일정을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입국, 한국의 1만여 성도들이 참여하는 집회의 강사로 초청돼 바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순복음뉴욕교회 찬양팀이 찬양 인도, 강신주. 안수경 집사가 서창, 안창의 목사(교협전임회장)가 대회인도기도, 한영숙 장로(교협 이사장)가 성경봉독, 순복음뉴욕교회 찬양대에서 찬양, 장로 성가단에서 특송,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가 헌금 기도, 지라니 합창단이 특송, 이성헌 목사(교협 총무)가 광고, 김남수 목사(교협전임회장)가 축도했다.
또한 '은혜 받고 땅 끝 까지'라는 대회 주제와도 걸맞게 집회 이후 교회 연합으로 펼쳐질 단기선교팀 파송식이 진행됐다.
53명의 단기선교팀은 무대로 올라와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고 교협의 목회자들과 대회에 참가한 뉴욕의 성도들은 그들의 단기 선교 사역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단기 선교는 니콰라과(노상용 선교사) 3개 교회와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한요한 선교사) 5개 교회에서 진행된다.
또한 30명에게 지급되기로 했던 장학생 수가 늘어나 총 42명에게 장학금이 돌아갔고 이 날 김무궁화 학생이 대표로 장학금을 받았다.
황동익 목사(교협 회장)는 "다음 세대는 우리의 미래이자 꿈이다"며 "믿음과 신앙으로 잘 키워서 이들이 미래의 교회의 기둥이 되게 해 주시기"를 기도했다.
또한 집회의 후반부에서는 최창섭 목사(교협부회장)가 복음화 대회를 마치는 선언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이 날 김문훈 목사는 사무엘상 1장 6절부터 11절을 본문으로 '문제와 해결'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문제를 문제로 삼지 말고 기도 제목으로 삼으라"며 "기도하면 나를 바꾸셔서 문제를 해결해내고 감당할 수 있는 그릇으로 만들어 주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목사는 14일 오전 9시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진행되는 목회자 세미나 일정을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입국, 한국의 1만여 성도들이 참여하는 집회의 강사로 초청돼 바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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