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란타 교회협의회장 배 2008년도 춘계 어린이 축구대회가 4일(주일) 릴번 사커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팀은 믿음리그-제일장로교회팀, 소망리그-아틀란타 한인교회A팀 그리고 사랑리그-베다니장로교회팀이다.
횟수를 거듭할 수록 더욱 많은 팀의 참여와 함께 다양한 리그가 펼쳐지고 있는 어린이 축구대회는 올해 유년부(2-5학년) 11교회 13팀이 참가해 3개 리그로 나눠 경기를 했다.
천경태 집사(어린이축구선교회 회장)의 개회선언과 황영호 목사(아틀란타교회협의회 회장)의 개회사 및 기도로 시작된 축구대회는 팀 손 전도사의 말씀과 찬양으로 이어져 예수님 안에서 공정한 경기를 약속했다.
각 팀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하게 경기를 치뤘고, 이긴 팀에게는 박수를 진 팀에게는 격려가 보냈다.
특별히 지난해까지 각 팀에 한두명에 불과하던 유치부를 위해 Pre-K부터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유치부 꿈나무 슛돌이 리그’를 신설했고, 밀알장애인선교단에서 나온 장애인 선수들도 유치부 각 팀에 분산되어 참가했다.
한편, 추계 어린이 축구대회는 10월 초에 열릴 예정이다. 참가 및 후원문의 : 김진성 집사 (678) 314-3560
이날 경기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팀은 믿음리그-제일장로교회팀, 소망리그-아틀란타 한인교회A팀 그리고 사랑리그-베다니장로교회팀이다.
횟수를 거듭할 수록 더욱 많은 팀의 참여와 함께 다양한 리그가 펼쳐지고 있는 어린이 축구대회는 올해 유년부(2-5학년) 11교회 13팀이 참가해 3개 리그로 나눠 경기를 했다.
천경태 집사(어린이축구선교회 회장)의 개회선언과 황영호 목사(아틀란타교회협의회 회장)의 개회사 및 기도로 시작된 축구대회는 팀 손 전도사의 말씀과 찬양으로 이어져 예수님 안에서 공정한 경기를 약속했다.
각 팀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하게 경기를 치뤘고, 이긴 팀에게는 박수를 진 팀에게는 격려가 보냈다.
특별히 지난해까지 각 팀에 한두명에 불과하던 유치부를 위해 Pre-K부터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유치부 꿈나무 슛돌이 리그’를 신설했고, 밀알장애인선교단에서 나온 장애인 선수들도 유치부 각 팀에 분산되어 참가했다.
한편, 추계 어린이 축구대회는 10월 초에 열릴 예정이다. 참가 및 후원문의 : 김진성 집사 (678) 314-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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