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초대교회 김승희 목사의 장모인 故 김백인 권사(84)의 장례예배가 지난 4월 7-8일 양일간 중앙 장의사에서 드려졌다.
7일 오후 입관예배는 송병기 목사(뉴욕 목양장로교회)가 집례 했으며 문정선 목사(뉴저지 수정교회)가 기도를 뉴욕초대교회 성가대가 찬양을 송병기 목사가 '복된 죽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는 김득해 목사(PCUSA 동부한인노회 사무총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어 8일 오전 발인예배는 이병홍 목사(뉴욕 새가나안교회)의 집례로 김수태 목사(뉴욕 어린양교회)가 기도를, 방지각 목사(뉴욕 효신장로교회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이후 하관예배는 Pinelawn Memorial Park & Cemetery에서 김원기 목사(베데스다교회)가 집례 했다.
故 김백인 권사는 1924년 5월 25일 황해도에서 김창학 장로와 조문옥 성도의 3녀로 출생했다. 1956년 박만흠 장로와 결혼해 슬하에 2명의 딸이 있다. 1981년 도미해 86년 뉴욕초대교회서 권사 임명을 받았으며, 2008년 4월 5일 84세를 일생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유가족으로 남편 박만흠 장로, 장녀 박경신 사모와 사위 김승희 목사 및 차녀 박경은 집사와, 손주로 김은혜·김준곤 전도사·김현희 사모와 정수연·정지연·정연우가 있다.
문의:718-639-3021(뉴욕 초대교회)
7일 오후 입관예배는 송병기 목사(뉴욕 목양장로교회)가 집례 했으며 문정선 목사(뉴저지 수정교회)가 기도를 뉴욕초대교회 성가대가 찬양을 송병기 목사가 '복된 죽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는 김득해 목사(PCUSA 동부한인노회 사무총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어 8일 오전 발인예배는 이병홍 목사(뉴욕 새가나안교회)의 집례로 김수태 목사(뉴욕 어린양교회)가 기도를, 방지각 목사(뉴욕 효신장로교회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이후 하관예배는 Pinelawn Memorial Park & Cemetery에서 김원기 목사(베데스다교회)가 집례 했다.
故 김백인 권사는 1924년 5월 25일 황해도에서 김창학 장로와 조문옥 성도의 3녀로 출생했다. 1956년 박만흠 장로와 결혼해 슬하에 2명의 딸이 있다. 1981년 도미해 86년 뉴욕초대교회서 권사 임명을 받았으며, 2008년 4월 5일 84세를 일생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유가족으로 남편 박만흠 장로, 장녀 박경신 사모와 사위 김승희 목사 및 차녀 박경은 집사와, 손주로 김은혜·김준곤 전도사·김현희 사모와 정수연·정지연·정연우가 있다.
문의:718-639-3021(뉴욕 초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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