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메디컬 직영 클리닉이 지난 17일 오전 9시 30분 설을 맞아 시니어들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지역 주민과 시니어들이 현장을 찾아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이어졌고, 준비된 행사장은 따뜻한 인사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는 지역 시니어들이 건강하게 새해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과,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센터메디컬 회원이 아니여도 시니어들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사였다. 센터메디컬그룹은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떡국떡과 홍삼, 그리고 작은 구디백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서로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현장은 명절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또한 이번 행사도 아스티바와의 협력으로 함께 진행됐다. 엘에이 지역에서 열린 설날 나눔 행사에 이어 이번에도 함께 참여해 현장을 찾은 시니어들을 맞이하고 물품을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센터메디컬그룹 관계자는 “설날은 가족과 함께 건강과 안부를 나누는 소중한 시기이지만, 여러 사정으로 그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니어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느끼고 건강한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인 지지와 교류의 장을 만드는 일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Los Angeles 지역에서 진행된 설날 나눔 행사 역시 많은 호응 속에 마무리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Orange County에서도 행사를 이어가게 되어 더욱 뜻깊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지역별로 나눔을 확장하며 시니어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니어는 “비가 와서 망설였지만 명절이라 꼭 들르고 싶었다”며 “떡국떡도 받고 사람들도 만나니 정말 설날 같은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건강을 챙겨주는 병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날 행사는 준비된 물품이 빠르게 소진될 정도로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현장을 찾은 이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건네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고, 의료진과 직원들 또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껏 인사를 전하며 행사를 마쳤다.
센터메디컬그룹은 앞으로도 센터메디컬그룹 회원이 아니여도 지역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명절을 계기로 시작된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 속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이번 행사 전반에 담겼다. 설날의 의미처럼, 서로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모인 자리였다. 비가 내리는 아침이었지만, 현장을 채운 사람들의 온기는 어느 때보다 따뜻했고, 새해를 함께 시작한다는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시간으로 남았다.
문의) 888-847-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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