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한인 디아스포라 성도들이 3.1절을 맞아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한 6일간의 릴레이 금식기도에 나선다.
오는 2월 23일(월)부터 28일(토)까지 진행되는 '복음통일을 여는 6일 대참회 릴레이 금식기도 주간'은 금식과 회개를 통해 지난날의 죄를 자복하고, 한반도 복음통일을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간이다.
참가자들은 한 주간 매일 제공되는 기도문을 통해 한반도에 두신 하나님의 선교 계획을 묵상하고, 선조들의 역사적 과오와 더불어 한국 교회와 미주 한인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은혜를 간구하게 된다.
6일간의 기도는 매일 다른 주제로 이어진다. 첫날은 신사참배와 배교의 역사에 대한 깊은 회개와 한국교회의 각성을 위해 기도하고, 둘째 날은 분열과 비방, 갈등으로 분단을 고착화시킨 죄를 자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셋째 날은 북한 지하교회와 북한 동북지역을 위한 중보, 넷째 날은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다섯째 날은 북한선교를 위한 구체적인 헌신과 행동을 구하는 기도, 마지막 날은 한반도 통일을 위해 전 세계 교회와 이웃들의 동참과 연합을 구하는 기도로 마무리된다.
이번 릴레이 금식기도를 주관하는 기드온동족선교회 박상원 목사는 "크리스천들은 남북한의 분단을 단순한 정치적 산물이나 이념적 문제로만 보아서는 안 되고, 영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과거 신사참배와 배교의 역사를 회개하고, 갈등과 분열로 얼룩졌던 우리의 모습을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반도 복음 통일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제시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먼저 금식과 기도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성결케 되길 원하신다"며 "세상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철저한 회개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복음 통일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금식기도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과 교회는 전화(425-775-7477) 또는 이메일(gbmwbrothers100@gmail.com)을 통해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