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28일 오레곤 임마누엘장로교회 제6대 담임목사로 김완 목사(42)가 취임했다. 김완 목사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약 10년간 교육부 총괄 사역을 감당하며 중·고등부와 다음 세대 부흥에 헌신해 왔다.
특히 뉴저지필그림선교교회에서 교구 사역과 가정 사역, 카야(Kayah) 기도회 팀장 등으로 섬기며 이민교회 현장에서 풍부한 목회 경험을 쌓아왔다.
김완 목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그동안 뉴저지필그림선교교회에서 배워온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에 대한 비전을 오레곤 임마누엘장로교회와 지역사회에 잘 접목시켜, 복음으로 지역 사회를 섬기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 세대가 신앙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며, 가정과 교회가 함께 믿음을 계승하는 사역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임마누엘장로교회는 김완 목사의 부임을 통해 다음 세대 사역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사회 가운데 선교적 교회로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임마누엘장로교회 성도들은 "김완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믿음의 여정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교회의 비전과 사명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과 함께 박재도 장로, 김형식 협동장로, 이명주 권사의 은퇴식도 진행됐다. 성도들은 오랜 시간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온 은퇴자들에게 감사와 축복을 전하며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16년 임마누엘장로교회 제5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지난 9년간 사역해 온 김대성 목사는 교회의 영적·양적 부흥을 이끌어왔다.
김대성 목사는 "다음 세대 사역을 역동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젊은 목회자가 부임해 감사하다"며 "임마누엘장로교회와 김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김대성 목사는 향후 영적 부흥이 필요한 다른 목회 현장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담임 목회를 신실하게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