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월드(대표 릭 김)와 바디프렌드 미주지사(법인장 김창주)가 신개념의 로봇 맛사지 체어 FALCON(팔콘)의 미주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 릭김 홈쇼핑월드 대표는 금년 1월초에 열렸던 라스베가스 CES쇼에서 바디프렌드와 FALCON맛사지 체어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2월 1일에 바디프렌드 미주지사에서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차분 600대(40피트, 14컨테이너)의 결재를 완료했다. 이번 계약은 바디프렌드의 신제품 FALCON 맛사지 체어의 신개념 “휴먼패트”(디자인과 인공지능 기능을 장착함)의 제품을 광고 및 마케팅 전문인 홈쇼핑월드가 함께하여 계약이 체결되었다.
바디프렌드 FALCON 맛사지 체어는 미주 독점판매처인 홈쇼핑월드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김태희, 비 부부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BTS의 인지도 높은 광고로 세계판매 1위를 차지한 바디프렌드이 주력 상품이며, 특히 1천억원의 연구 개발비를 투자한 FALCON 맛사지 체어는 두다리가 독창적으로 구동되는 로보워킹 테크놀리지를 접목한 과학적인 맛사지 체어이다. 많은 고객들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코어근육, 전신, 하체 스트레칭, 사이클모드 등 다른 맛사지 체어에서 찾아볼 수 없는 8가지 로보 모드 프로그램을 탑재했다.
특히 기존보다 움직임 폭이 더 넒어졌고 속도도 2배 빠른 다리모터를 적용했다. 맛사지 체어를 이용하면서 부위별 케어와 헬스케어 및 음악과 함께 하는 멘탈케어, 몸 상태에 맞춰 맛사지 하는 매일케어 등 27개 자동 맛사지 프로그램을 추가 적용했다. 바디프렌드 FALCON 맛사지 체어는 두 다리 안마부가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새로운 형태의 맛사지 패턴인 '로보워킹 테크놀리지'가 기술을 탑재했다.
홈쇼핑월드(대표 릭김)는 바디프렌드 미주 판매가격($9,500) 보다 50%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여, 맛사지 체어의 거품 가격을 완전히 걷어 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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