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찬양단의 특별 무대

▲샛별찬양단의 특별 무대

▲샛별찬양단의 특별 무대

▲샛별찬양단의 특별 무대

▲샛별찬양단의 특별 무대

▲샛별찬양단의 특별 무대

▲샛별찬양단의 특별 무대

▲샛별찬양단의 특별 무대

▲스포켄한인장로교회의 워십. 이 날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워십팀은 '주께가오니', '이삭의 축복' 찬양에 맞춰 워십을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스포켄한인장로교회의 워십

▲스포켄한인장로교회의 워십

▲시애틀양문장로교회 청소년들의 '원웨이'찬양과 율동

▲시애틀양문장로교회 청소년들의 찬양

▲평안장로교회 청소년들의 무대

▲올림피아성결교회는 '살아 계신주', '예수가 좋다오'등 한국어 찬양을 선보였다

▲시애틀한인장로교회 데이빗 조와 모니카 최가 일렉바이올린과 피아노 합주를 선보였다

▲청소년들은 마음껏 찬양하며 은혜받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찬양제 티셔츠를 판매해 대회를 후원하기도 했다

▲이날 찬양제에는 350여명의 청소년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29일 오후 6시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청소년 찬양제가 열렸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하는 찬양제에는 350여명의 청소년들을 비롯해 장년 등 4백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NKPC 내 남선교회가 주최한 찬양제는 서북미 지역 청소년들에게 마음껏 찬양할 기회를 마련해 준 귀한 시간이었다.

4시간동안 이어진 공연에는 시애틀연합장로교회, 평안장로교회, 브레머튼장로교회, 올림피아중앙장로교회, 타코마중앙장로교회, 스포켄한인장로교회 등 17개 팀이 나와 각자만의 독특한 찬양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