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쿠테타가 반복되면서 불안한 우간다, 에이즈 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계속 죽어나가고 폭력 약탈과 강간이 무성한 나라, 정치적 통제가 불가능한 나라라는 내 이미지를 싹 바꾸어 놓았다. 마치 6 25 사변 후에 영국의 한 신문기자가 한국을 다녀가서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찾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를 찾는 것과 같다'고 한 글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가를 알수 있듯이 나의 추상적인 우단다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를 바꾸었다. 지난주 토요일 저녁 Westminster Presbyterian Church (Evergreen 한국교회)에서 우간다의 고아 합창단의 공연을 보고 난 후다. 많은 단원들이 오려고 했으나 비자를 못 받아 10명만 오게 되었고 지도자 몇 분이 같이 왔다. 고아가 된 이유는 주로 내전과 에이즈 병이 주 요인이었다. 고아들이지만 모두가 밝고 명랑하고 구김살이 없었다. 1시간 이상의 연주는 다양했다. 전통적인 의상은 생각보다 훌륭했고 악기는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있었다. 격렬하게 온 몸을 좌우로, 위 아래로 흔들며 추는 춤은 생존의 몸부림이었다고 할까. 강팍한 땅에 오랜 식민지 생활, 가난과 무지 그리고 에이즈로 수없이 죽어가는 상황속에서 부패된 정치인과 기업가들의 사리사욕 그리고 종교적인 무능 등의 소용돌이속에서 누구를 기대하기 보다는 뜻이 있는 사람들이 일어나 미래를 개척하자는 일종의 몸부림이었다. 그들이 부르는 노래는 깊이 패인 상처들을 서로 싸매주며 위로하고 손에 손을 잡고 내일의 우간다를 건설하자는 멧시지였다.Apr 19, 2010 08:26 AM PDT
목회학 박사 학위수여 적법성 문제로 국제개혁대학교에 ‘사실규명요청’(Show cause order) 명령을 내린 연방정부 교육부 성서대학협회(이하 ABHE)가 최근 명령을 취하했다. ‘사실규명요청’은 학교측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어 학교 스스로 ABHE 회원을 탈퇴하거나 스스로 결백하다는 것을 증명하라는 명령이다. Apr 19, 2010 08:24 AM PDT
천안함 사태로 인해 몇 주째 온 나라가 침통한 분위기다.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친 꽃다운 청춘들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고,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구조와 실종자 수색과정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던 국민들도 실종자 전원이 사망한 것이 확실시되면서 크게 슬퍼하고 있다. Apr 19, 2010 08:14 AM PDT
WCC 개최지인 부산 교계에서도 WCC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가한 목회자들 중 “WCC는 절대 안된다”는 강경한 목소리도 상당수였던 것. 부산 지역은 보수적 성향의 고신 교단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Apr 19, 2010 08:00 AM PDT
지난 몇 주간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46명의 수병이 희생된 것에 대해 나라 전체가 큰 슬픔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북한의 소행임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번 연평해전의 패배에 대해 보복하겠다고 북한이 공언하더니 이번에 천안함을 공격한 것입니다. 그러고도 북한은 이번 침몰 사건이 남한의 자작극이라는, 아무도 믿지 않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Apr 19, 2010 07:56 AM PDT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가정이라는 것은 두말할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그중에서 부모와 자식 간에 발생하는 요소 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부모의 자녀에 대한 양육태도 입니다. Apr 19, 2010 07:51 AM PDT
본국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서정배 목사) 국, 차장단 임원 6명이 지난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2005년, 구 개혁총회와 통합한 뒤 12,000여 교회로 급격한 성장을 경험한 합동총회 측은 최대 장로교단으로서 산하 교회를 체계적이고 책임 있게 리드하고, 세계적 비전을 갖고 일하고자 이번 미국연수를 계획Apr 19, 2010 10:37 AM EDT
사람들은 항상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합니다. 자신에게 닥친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이 겪는 문제와 비교를 합니다. 이것이 항상 나쁘다고 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다른 사람이 당하는 어려움과 비교해서 덜 힘든 것일 때 우리는 다소간 위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이건 문제 해결의 방법이 아닙니다.Apr 19, 2010 07:24 AM PDT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주일) 연합장로교회 에바다부(담당 강철해 목사) 주최 ‘장애인 초청 잔치’가 마음 베이커리에서 열렸다. 청각장애를 가진 농인들을 대상으로 예배를 열고 있는Apr 19, 2010 10:09 AM EDT
부활절 이후 미주 지역 전도와 선교를 위한 ‘블레싱 데이 컨퍼런스(Blessing Day Conference)’가 6월 28일~30일까지 LA동양선교교회에서 개최된다Apr 19, 2010 07:08 AM PDT
미국에서 60여년간 시행되어 온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이 위헌이라는 판결이 내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Apr 19, 2010 08:00 AM CST
지난 14일 부터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란 주제로 열린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 부흥성회에서 손인식 목사(남가주 얼바인 베델한인교회)는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것으로 '해석, 차원, 능력'을 꼽았다. 그는 오늘날의 교회와 성도들이 그리스도로 부터 오는 삶에 대한 해석을 갖고 세상을 넘어서 하나님 말씀으로 세상의 소망이 되는 능력을 갈망하라고 강조했다.Apr 19, 2010 06:58 AM PDT
최근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란 주제로 열린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 부흥성회에서 손인식 목사(얼바인 베델한인교회)는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것으로 ‘해석, 차원, 능력’을 꼽았다. 그는 오늘날의 교회와 성도들이 그리스도로 부터 오는 삶에 대한 해석을 갖고 세상을 넘어서 하나님 말씀으로 세상의 소망이 되는 능력을 갈망하라고 강조했다.Apr 19, 2010 06:58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뉴욕노회는 제66회 노회를 지난 13일 오전 10시 주예수사랑교회(담임 강유남 목사)에서 진행했다. Apr 19, 2010 09:51 AM EDT
시카고 밀알선교단이 장애우 주일을 맞이해 4월 18일 구세군 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에서 사랑의 콘서트를 열었다. 엑소더스교회 찬양팀이 경배와 찬양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소리엘의 지명현 전도사, 구세군 브라스밴드, 밀알가족이 콘서트의 순서를 맡았다.Apr 19, 2010 07:50 AM C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