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패스(국제 청소년 찬양교육 선교 후원회, 대표 피터 정)가 1월 22일(주일) 비엔나 소재 킬머중학교에서 봄학기를 시작했다. Jan 23, 2012 09:38 AM EST
제 42대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 회장단 및 이사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훼드럴웨이 코앰 TV 공개홀에서 진행됐다. 시애틀 한인회 42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용환 회장은 한인회는 봉사단체임을 분명히 하면서 한인사회와 동포들의 실질적인 권익 정진과 차세대 육성을 위해 2년간 헌신적으로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Jan 23, 2012 06:06 AM PST
설을 맞아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최정범)가 21일 한인 노인 초청 떡국잔치를 마련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까지 애난데일 서울가든에서 열린 떡국잔치에는 한인 100여명이 참석해 설 분위기를 만끽했다. Jan 23, 2012 08:29 AM EST
바울선교회(회장 이희선 목사)가 22일 오후 롱아일랜드 성결교회에서 신년 교회연합 청지기수련회를 열었다. 12개 교회가 함께 연합해 열린 이번 수련회에서 참석자들은 청지기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성경적 기준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Jan 23, 2012 02:55 AM EST
‘칙필레’(Chick-Fill-A)는 치킨을 판매하는 패스트푸드 회사다. 39개주와 워싱턴 DC에 1,547개의 지점을 갖고 있는 전국 단위의 패스트푸드 회사로 2010년에는 패스트푸드 업계의 거인인 ‘맥도날드’를 Jan 22, 2012 11:24 PM EST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가 21명의 임직자를 새롭게 세우고 2012년의 힘찬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22일 저녁 퀸즈중앙장로교회당에서 열린 임직감사예배 및 임직예식에는 뉴욕교계 관계자들과 퀸즈중앙장로교회 성도들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Jan 22, 2012 10:47 PM EST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워싱턴주 기념사업회는 지난 21일 훼드럴웨이 금란교회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양영태 박사, 정창인 박사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Jan 22, 2012 04:55 PM PST
빛과소리교회(정기원 목사)가 창립예배를 19일 오전 11시에 드렸다. 이 교회 당회장은 전재학 목사, 명예 장로는 차준식 장로이다.이날 말씀을 전한 변영익 목사는 “목회자는 부지런히 양떼를 살피고 사람과 물질을 보지 말고 하나님만을 바라봐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넉넉하게Jan 21, 2012 09:32 PM PST
서대문 형무소에서 절망감과 수치심 배신감의 깊은 나락에 빠져 있던 저에게 찾아온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분은 제가 당한 고통과 수치심 그리고 배신감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저보다 더 큰 고통을 체험한 친구였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알려주신 것은 제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하는 것이었고 지금껏 제 인생의 동반자가 되셨습니다. 그 분이 이 집회의 주인이십니다. 감방에서 만난 그 친구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그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Jan 22, 2012 12:31 AM EST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영대 목사, 이하 목사회)가 한미기독교회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19일 오후 6시에 한인타운 내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영대 회장은 “임원들과 남가주에 흩어져 있는 목회자들을 위해 무엇을 할까를 고심하던 중에 Jan 21, 2012 09:31 PM PST
인패스(국제 청소년 찬양교육 선교 후원회, 대표 정피터) 1월 22일(주일) 오후 4시부터 비엔나 소재 킬머중학교(Kilmer Middle School)에서 봄학기를 시작한다. Jan 21, 2012 02:09 PM EST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겨울철 혹한기 도시빈민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사역을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 Jan 21, 2012 01:53 PM EST
미국장로교(PCUSA) 지도부가 교단의 동성애자 성직 임명에 반대해 탈퇴를 고려하고 있는 교회들에 생각을 바꿔줄 것을 호소했다. 총회장....Jan 21, 2012 10:11 AM PST
초혼이 되었던, 재혼이 되었던 두 남녀가 서로 결혼에 이르게 되었다면 그것은 그들이 서로 엄청 사랑하고 있다는 객관적 증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돌아가는 세상일들을 바라보노라면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 생의 씁쓸한 맛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Jan 21, 2012 09:34 AM PST
16살, 13살짜리 아들 둘을 데리고 아내와 미국 이민을 온 수혁씨는 미국이민을 온 것을 이제는 매우 후회하고 있다.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또 미국에서의 생활을 동경하여 아내의 성화를 따라 마지 못해 왔으나 미국생활과 문화에 적응을 한다는 것이 여간만 힘든 일이 아니고 다른 식구들에 비해 적응이 더디다 보니 집안에서도 ‘도와줘야 Jan 21, 2012 09:2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