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보(대표 우병만 목사)가 창간 3주년 기념예배 및 자선의 밤을 25일 저녁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개최, 소외된 이를 돌보는 12개 한인단체들에 후원금을 전달했다.Mar 25, 2012 11:07 PM EDT
세상에는 두 가지의 소리가 있다. 자연의 소리와 인공의 소리다. 자연의 소리는 언제 들어도 지루하지 않고 마음을 편하게 만든다. 그러나 사람이 만든 소리는 아무리 아름다운 소리라 할지라도 몇 번 들으면 곧 실증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듣기 좋은 콧노래도 삼세번 이상 들으면 사람을 짜증이 나게 만든다. Mar 25, 2012 11:07 PM EDT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종범 목사)가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로 22일~25일까지 4일간 이성철 목사(달라스연합감리교회)를 강사로 초청, 춘계 특별 부흥성회를 가졌다. 퀸즈중앙감리교회는 매년 사순절 기간 40일 특별 새벽기도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고난주간 특별 기도회로 대체하고 대신 춘계 특별 부흥성회를 진행했다. Mar 25, 2012 11:03 PM EDT
‘인패스 코리아(INPASS KOREA)’가 서울 부암아트홀에서 창립예배를 드렸다. 인패스 코리아 대표로는 강석하 장로, 디렉터는 김연수, 음악 감독은 서순정 교수(단국대 음대학장 역임)가 각각 선임됐다 Mar 25, 2012 10:52 PM EDT
뉴욕 플러싱 38가와 루즈벨트 에비뉴 사이 149가 선상은 앞으로 후러싱제일교회(담임 장동일 목사)의 영어명칭인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way’로 사용된다. 뉴욕시의회가 최근 관련 법안(761A)을 최종 승인한데 현재 시교통국은 새 표지판을 제작, 오는 6월 중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인교회의 전체 이름이 명시된 거리명이 탄생된 것은 뉴욕시에서 처음이자 뉴욕주 내에서도 최초다. 통상적으로 미국 내의 거리명은 숭고하게 희생한 경찰이나 군인, 소방관 혹은 목숨을 바친 시민의 이름으로 지정이 되는 것이기에 이번 뉴욕시의 결정은 한인교회와 한인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당초 영어 약자명인 ‘FUMC way’를 사용하는 방안이 논의됐으나 풀네임 그대로 사용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Mar 25, 2012 10:48 PM EDT
뉴욕 플러싱 38가와 루즈벨트 에비뉴 사이 149가 선상은 앞으로 후러싱제일교회(담임 장동일 목사)의 영어명칭인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way’로 사용된다. 뉴욕시의회가 최근 관련 법안(761A)을 최종 승인한데 현재 시교통국은 새 표지판을 제작, 오는 6월 중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인교회의 전체 이름이 명시된 거리명이 탄생된 것은 뉴욕시에서 처음이자 뉴욕주 내에서도 최초다. 통상적으로 미국 내의 거리명은 숭고하게 희생한 경찰이나 군인, 소방관 혹은 목숨을 바친 시민의 이름으로 지정이 되는 것이기에 이번 뉴욕시의 결정은 한인교회와 한인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당초 영어 약자명인 ‘FUMC way’를 사용하는 방안이 논의됐으나 풀네임 그대로 사용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Mar 25, 2012 07:48 PM PDT
크로스 공동체 선교회(대표 나운주 목사)의 광야 사역을 위한 후원음악회가 3월 24일(토) 워싱턴제일교회(담임 정재호 목사)에서 열렸다. Mar 25, 2012 10:11 PM EDT
Mar 25, 2012 07:19 PM EDT
샌디에고소망교회(이창후 목사)가 창립 29주년 부흥성회를 지난 16일 금요일부터 18일 주일까지 펜실베니아 벅스카운티장로교회 김풍운 목사를 초청해 열렸다.Mar 25, 2012 12:39 AM PDT
미주 두란노서원(616 S. Westmoreland Ave, LA)에서 '연애공식'과 '부부행복공식'의 저자인 금병달 목사(현 남가주사랑의교회 가정사역개발원)와 김정진 사모 부부를 초청,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정 사역자 훈련 코스'를 진행한다.Mar 25, 2012 12:38 AM PDT
SB48 법안을 반대하는 PRE 및 Class Act 법안 서명운동이 다민족교회와 연대해 전개된다.23일 오전 미주복음방송에서 남가주선교단체협의회(대표 김정한 선교사. 이하 남선협)는 다민족교회 지도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인도네시아, 중국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Mar 24, 2012 09:16 PM PDT
SB48 법안을 반대하는 PRE 및 Class Act 법안 서명운동이 다민족교회와 연대해 전개된다.23일 오전 미주복음방송에서 남가주선교단체협의회(대표 김정한 선교사. 이하 남선협)는 다민족교회 지도자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인도네시아, 중국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Mar 24, 2012 09:15 PM PDT
미국에 있는 한국인 불법 체류자가 11년 전보다 31% 증가해 23만 명인 것으로 추산됐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23일 발표한 '2011년 1월....Mar 24, 2012 12:47 PM PDT
차영운 시인은 예수의 십자가사망과 부활을 하나님의 ‘섭리’라고 단정했습니다. 인간의 구원은 인간이 태초에 타락했을 때에 하나님은 이미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Mar 24, 2012 03:20 PM EDT
우리 속담에 “꿩 잡는 것이 매 잡는 것”이라는 속담이 있다. 매를 잡아야 하는데 매잡기 힘들어 꿩이라도 잡으면 된다는 임기응변(臨機應變)식의 삶을 지적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중국 손초라는Mar 24, 2012 03:13 P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