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의 고통 속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목회와 선교 열정을 불태웠던 포도나무 교회 최모세 목사가 4월 1일 오전 4시 5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42세. Apr 01, 2012 08:38 AM PDT
부산 호산나교회(홍민기 목사)에서 개최하고 있는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가 올해도 남가주 지역에서 열린다.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 조찬모임이 30일 오전 7시 30분에 JJ그랜드호텔에서 열리고, 올해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세리토리장로교회(김한요 목사)에서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국제목양사역원(원장 최홍준 목사)은 밝혔다. 주최 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주 동부 5개 지역(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버지니아)과 서부 2개 지역(LA카운티,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한다.Mar 31, 2012 07:54 PM PDT
Mar 31, 2012 05:57 PM PDT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1일 "지난 수십년간 세제감면 혜택을 받아온 2%의 부자들은 오늘날 가장 낮은 세율을 적용받고 있다"면서....Mar 31, 2012 03:51 PM PDT
6억4천만달러라는 미국 사상 최고의 당첨금이 걸린 메가밀리언 복권이 3장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복권 관계자들은 31일 이들....Mar 31, 2012 03:49 PM PDT
매일 오전5시50분 시작되는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원로 방지각 목사)의 예배당 맨 앞자리는 초등학교를 갓 입학한 듯한 어린아이들이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아침 일찍 교회를 찾아 새벽에 기도드리며 문석호 목사의 설교 메시지도 경청한다. 2세 교육이 살아 있는 뉴욕효신교회의 사순절은 어린아이들의 순수하면서도 적극적인 신앙으로 더욱 활기를 더하고 있다.Mar 31, 2012 02:42 PM EDT
매일 오전5시50분 시작되는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원로 방지각 목사)의 예배당 맨 앞자리는 초등학교를 갓 입학한 듯한 어린아이들이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아침 일찍 교회를 찾아 새벽에 기도드리며 문석호 목사의 설교 메시지도 경청한다. 2세 교육이 살아 있는 뉴욕효신교회의 사순절은 어린아이들의 순수하면서도 적극적인 신앙으로 더욱 활기를 더하고 있다.Mar 31, 2012 11:42 AM PDT
여론조사 기관 갤럽에서 최근 발표한 미국인의 종교성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여전히 '종교적'인 성향이 뚜렷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시시피는 '가장 종교적인 주' 1위로, 버몬트와 뉴햄프셔는 '가장 종교적이지 않은 주' 1위를 각각 차지했다. 미시시피 다음은 유타, 알라바마, 루이지애나, 알칸사스, 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노스 캐롤라이나, 조지아 등이 뒤를 이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균 40퍼센트의 미국인들은 자신을....Mar 31, 2012 10:35 AM PDT
6억4천만달러라는 미국 사상 최고의 당첨금이 걸린 복권이 메릴랜드주(州)에서 주인을 찾게 된 것으로 보인다. Mar 31, 2012 10:33 AM PDT
몸체가 딱 아이폰 크기라서 찻잔 속에 쏙 들어가는 초소형 강아지가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Mar 31, 2012 10:25 AM PDT
최근 정통 기독교에서 이단(異端)으로 지목된 집단들의 활동이 심상치 않다. 지난 3월 28일 한국기독교 이단상담소협회와 JMS피해대책협의회 공동 주최로, 기독교복음선교회(일명 JMS교) 사무국장, 수석부회장, 서울지역장Mar 31, 2012 10:29 AM EDT
당회장 선출을 앞둔 삼일교회가 한 부목사의 사임을 놓고 온라인상에서 설전이 뜨겁다.Mar 31, 2012 10:14 AM EDT
세 교회가 연합하는 것은 3인 4각 경기를 하는 것처럼 호흡이 맞지 않으면 힘들다. 지리, 교단, 행정 시스템, 훈련 정도가 각각 다르다. 하지만 같은 비전을 갖고 성숙한 모습으로 진행해 왔다. 4/14을 향한 사랑과 관심을 갖고 선교의 종착역을 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자”고 당부했다Mar 31, 2012 10:02 AM EDT
한국에서 35만 성도를 이끌고 있는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가 뉴욕에 처음 전한 메시지는 바로 ‘천국과 지옥’이었다.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회장 백문현 목사) 주관으로 30일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린 ‘조용목 목사 초청 연합성회’ 첫째 날에는 많은 참석자들로 프라미스교회 성전이 가득 찼다.Mar 31, 2012 01:01 AM EDT
동성결혼법이 메릴랜드 주의회에 상정됐을때 반대 서명운동을 벌였던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가 최근 동성결혼법이 주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주민투표 회부를 위한 청원 운동을 시작했다.Mar 31, 2012 12:44 A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