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음악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젊은 아랍 여성이 이스라엘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스라엘 북부 항구도시 하이파 출신인....Apr 05, 2012 09:57 AM PDT
베네딕트 16세 교황이 5일 여성 사제서품 등을 요구하는 가톨릭 내 개혁 세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교황은 이날 일련의 부활절 행사의....Apr 05, 2012 09:50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이코스 대학 총기 난사범 고수남(43)은 등록금 반환을 거부한 교수를 목표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오클랜드 경찰은 고수남이 권총을 들고 학교로 찾아와서 맨먼저 찾은 인물은 간호학과 학과장 엘린 서빌런이라고 4일 밝혔다. Apr 05, 2012 09:38 AM PDT
비즈니스 현장을 복음화시키는 비전을 가진 ‘여호수아비즈니스스쿨(JBS)’ 4월 정기모임이 14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15분까지 메릴랜드대학 칼리지팍 벤문칭홀 1330호에서 열린다.Apr 05, 2012 12:34 PM EDT
"자식같은 학생들이 희생됐는데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미국 오클랜드시 오이코스대학 총기난사사건 관련, 이 대학 설립자이자 총장인....Apr 05, 2012 09:34 AM PDT
‘갈대상자’를 통해 하나님의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는 한동대학교의 김영길 총장, 김영애 권사 부부 초청 '특별간증집회'가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에서 열린다. 보이는 것만 연구하는 과학자로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김영길 장로(한동대 총장)가 독실한 크리스천인 김영애 권사를 만나 나사의 연구원으로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삶의 중심에 모시게 된 사연과 카이스트의 교수로서 안정된 직업과 평안했던 삶의 자리를 박차고 한동대 총장으로 부르심을 받아 여러가지 역경과 환란 가운데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는 이번 집회는 7일(토) 오후 7시 30분 ‘흑암 중의 보화’를 제목으로 김영애 권사가 간증을 하게 되며, 8일(주일) 오후 7시 ‘사람이 되신 하나님’을 제목으로 김영길 총장의 간증이 이어진다. Apr 05, 2012 12:30 PM EDT
4일 오후 2시10분께(현지시간) 미국 오클랜드 소재 캘리포니아주 앨러메다 카운티지방법원 산하 와일리 매뉴얼 법정 6층 112호실에 고 씨가....Apr 05, 2012 09:21 AM PDT
이사회에서는 ▲전국조직망 확대와 회원들의 친목도모 ▲올 해 충남 덕산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결혼여성세계대회"를 후원 결정 ▲한국에 있는 혼혈아동 후원(ACA) ▲2013년 KAWAUSA 정기총회 휴스톤 텍사스에서 개최Apr 05, 2012 12:11 PM EDT
워싱톤 심포니 유스 오케스트라가 4월 8일(주일) 저녁 6시 센터빌 소재 새창조교회(담임 안형준 목사)에서 부활절 콘서트를 연다. Apr 05, 2012 11:47 AM EDT
서울 신광교회 유정성 목사(기장 총회장)는 지난 달 교회 전기료를 확인하고 눈을 의심해야 했다. 평소 100만 원 이내로 나오던 전기료가 2배 이상 많이 부과됐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전기를 과도하게 쓴 적도 없었다. 한국전력에 문의한 결과 올해부터 전기료 Apr 05, 2012 08:39 AM PDT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 북송에 반대하기 위해 해외 목회자 300명이 뜻을 모았다. 이들은 오는 4월 10일 정오 전세계의 50개 도시 중국대사관 및 영사관 앞에서 시위 목적의 기도회를 연다. 이 기도회에 함께하는 300명 목회자들은 탈북자들의 북송이 중단되길 기도하며 전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의 힘을 모을 계획이다.Apr 05, 2012 08:37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이코스 대학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 때 침착한 대응으로 7명의 동료 학생과 교수의 목숨을 구한 여학생이 '영웅'으로 떠올랐다.Apr 05, 2012 08:28 AM PDT
기독일보는 고난주간을 맞아 새벽기도를 특별히 구분해서 드리고 있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교회들을 탐방, 보도하고 있다. 두 번째 순서로 뉴저지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를 찾았다. 사순절특별 40일 새벽예배 기간을 지나고 있는 필그림교회는 매일 새벽5시30분 예배를 시작하고 있다. 사순절을 맞아서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2층까지 자리가 차고 있다.Apr 05, 2012 11:06 AM EDT
지난 주에는 한국에 잠시 다녀 왔습니다. 부친의 팔순 잔치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에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30년 만에 보게 될 어린 시절 교회 가족들을 만나는 일정이 빠듯하게 잡혔기 때문입니다. Apr 05, 2012 11:05 AM EDT
저만해도 이런 온라인 매체의 어쩔 수 없는 속성을 고민하다가 제 계정을 닫아버릴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누는 글들 중에서 일반화된 정보나 상식, 또는 일상을 나눌 때는 그렇지 않지만 어떤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나누는 생각들 중에는 ‘거짓’은 아니지만 왠지 ‘가식’이다 Apr 05, 2012 10:40 A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