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코마에서 목회 할 때, 전도해서 지금은 장로가 되신 워싱턴주 상원의원 신호범장로님은 그 분의 인생 중에 아팠던 시간들이 지나보니 모두 오늘의 자신을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손길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신호범장로님은 4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자식들을 버리고 도망가셨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외할머니집에서 눈치밥을 먹으며 자랐습니다. 그러다가 외숙모의 구박이 너무 심해 6살 나이로 가출해서 서울역에서 거지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6.25전쟁이 일어났고 그 전쟁통에 미군병사에 의해 House Boy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는 어느날 밤 하늘의 별을 보며 어머니가 그리워서 울었고 외로워서 울었습니다. 울고있는 그에게 Paul이란 미군이 다가와서 품에 안아 위로해 주었고,그 미군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입양되어 왔습니다. 그 후 그는 미군에 입대하여 군생활을 하다가 한번은 친구들과 식당에 가게되었는데 그곳은 당시 유색인종의 출입이 금지된 백인 식당이었습니다.Nov 30, 2015 11:54 AM PST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영화배우 겸 코미디언인 트레이시 모건(Tracy Morgan·47)은 그의 직업대로 웃기는 코미디언이다. 그는 미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 SNL)'에 출연했고, 지난 2003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트레이시 모건 쇼'를 진행하기 했다.Nov 30, 2015 11:52 AM PST
사람은 정말 연약한 존재다! 길을 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만 해도 무릎이 깨질 수 있는 약한 신체와, 누군가 자신을 향해 욕 한 마디만 해도 마음이 깨지는 연약한 심리구조를 가진 그런 존재다. 그리고 더 나아가, 상처의 악순환이 계속되면 자신이 믿고 있는 신에 대한 원망과 불평에 사로잡히게 되는 존재다.Nov 30, 2015 10:57 AM PST
제일장로교회가 지난 22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담임 서삼정 목사는 '삶을 인하여 감사하라'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Nov 30, 2015 09:27 AM PST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세환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29일(주일) 오후 4시 드려졌다. 시온연합감리교회 송희섭 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예식은 애틀랜타-라즈웰 지역 UMC 감리사인 도그 쓰래셔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교단 관계자 및 축하객들이 자리를 메운 이날 예배에서 김세환 목사는 “바쁘신 가운데 취임식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교인들에게 감사하다. 목회는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깊이 깨닫는 시간이다. 한인교회 전임목사, 감리사, 감독, 교인들 앞에서 부족함 없이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며 여러분의 자부심과 긍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Nov 30, 2015 09:20 AM PST
예수사랑선교교회(담임 문길원 목사)가 지난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원로목사를 초청해 설립2주년 축복 부흥성회를 개최했다.Nov 30, 2015 09:12 AM PST
'21세기 목회 뉴 트렌드와 2016 목회 계획 세미나'가 11월 30일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된 세미나에서는 소강석 목사가 전체 강의를 맡았다. 세미나 중간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참석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Nov 30, 2015 05:43 AM PST
지난 10년간 무학교회에서 청년들과 동고동락해 온 이상갑 목사가 청년목회 단상들을 모아 <설래임>을 출간하고, 기자간담회를 최근 서울 종로 한 카페에서 개최했다.Nov 30, 2015 05:40 AM PST
제7회 개혁주의설교학회(회장 정우홍 교수) 설교학 학술대회가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How can we Preach the book of Revelation)?'라는 주제로 11월 30일 서울 대치동 서울교회(담임 박노철 목사)에서 개최됐다. 학회에서는 개회예배를 겸해 정우홍 교수(명성교회)가 '속히 오리라(계 22:20)'는 제목으로 기조발표했다. 그는 "요한계시록을 통해 우리는 어제도 함께하셨고 오늘도 함께하시며 내일도 함께하실 예수님을 바라봐야 한다"며 "비록 현재 한국교회에 문제가 있고 교인들이 고난 가운데 있지만, 결국 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재림의 날 온전한 천국으로 완성될 것이기에 우리도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나 낙관적으로 희망을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Nov 30, 2015 05:32 AM PST
조선의 개화와 함께 개신교 선교사들의 선교 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었고, 한반도 전역에는 교회와 기독교 학교들 뿐 아니라 신문이나 간행물 등 문화 매체들이 확산되었다. 그러나 이때는 한편으로 한반도를 향한 일본의 제국주의적 침탈의 야욕이 가시화되어 가는 시기였다. 일본은 조선의 모든 분야에서 지배력을 확장해 나가기 시작했다. 일본은 군사 및 외교적으로 조선을 완전히 장악해 갔으며, 1905년에는 을사늑약(乙巳勒約)을 통해 정치권을 수탈했다. 경제적으로도 일본은 1907년 국유미간지이용법을 제정하여 우리 국토에 대한 야욕을 달성하였다. 그러다가 조선은 1910년에 일본에 의해 결국 병술국치(庚戌國恥)를 당하게 된다. Nov 30, 2015 05:23 AM PST
10년 전 송유근이라는 소년이 방송에 나와 화제가 되었다. 그 때부터 송유근 군에게는 '천재소년'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후 8살에 대학을 입학했다. '천재소년'이라는 말이 입증된 셈이다. Nov 30, 2015 05:10 AM PST
'만장일치(滿場一致)'의 사전적 의미는 회의장에 모인 모든 사람의 의결이 완전히 일치함을 뜻합니다. 교회에는 당회부터 제직회, 공동의회, 남·여 선교회 등 많은 부서와 조직이 있습니다. 교회 안의 대부분 조직에서는 '만장일치'를 좋아하고, 이를 편리한 도구로 사용할 때가 많습니다. Nov 30, 2015 05:09 AM PST
미국 라이프웨이(Lifeway)연구소의 톰 레이너 박사(Tom S. Lainer)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교회 프로그램과 관련된 5가지 문제'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 칼럼 작성은 지금까지 내가 해 온 일들 중 가장 어리석은 일 중 하나였다. 세계적인 기독교 연구소의 소장으로서 교회 프로그램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정신 나간 일임에 틀림없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레이너 박사는 "교회 프로그램은 교회가 사용하기 위해 만든, 이미 콘텐츠가 있는 자원이다. 때로는 여름성경학교와 같은 짧은 프로그램일 수도, 주일학교 혹은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커리큘럼 같은 장기 프로그램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좋은 관리와 지혜로운 적용이 없다면 이 같은 프로그램들은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Nov 30, 2015 05:08 AM PST
좋은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아주 예외적으로 대인관계를 잘할 수 있는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고, 또 환경적으로도 그것이 잘 뒷받침되어서 대부분의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고, 그것 때문에 살아가면서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Nov 30, 2015 05:05 AM PST
美 상무부는 지난 24일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분기에 미국의 경제가 2.1%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1.5% 가량 성장할 것이라는 주된 예상보다 0.6%가 높은 것이었다. 미국 경제의 성장률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2.8%까지 낮아졌으나 지난해 2.4%까지 올라갔다. Nov 30, 2015 05:0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