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이달 중순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씀 묵상을 나눴다. 이날 백지영은 생명말씀사의 큐티집 '지저스콜링'의 본문 일부와 함께 "갈수 있는 길은 무지하게 많다.May 11, 2017 08:13 AM PDT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직무정지 후 약 5개월 동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아온 황교안 국무총리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약 1년 11개월 간 수행해 온 국무총리직에서 물러났다. May 11, 2017 08:09 AM PDT
올해 1학기부터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임용된 이지선 교수가 한동대의 소식지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지난 3월 말 발간된 한동대의 소식을 전하는 한동IN 뉴스레터 55호는 교수로서 첫발을 내디딘 이지선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교수로서의 소감을 묻자 "일주일 조금 넘게 수업을 해봤다"며 "첫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저는 처음이고 그래서 'Learning professor'로 여러분 앞에 서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같이 공부하고 같이 배우고, 서로 가르치고 서로 배우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서 있다"고 답했다. 이어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자 "대학교 4학년 때 사고를 당하며 그 전에 알지 못했던 것을 알고 경험하게 됐다"며 "세상에 아프고 어려운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고, 제가 그런 사람이 되어 보았고, 그런 과정 중에 누군가 손 내밀어 주지 않으면 혼자 일어설 수 없는 상황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제게는 굉장히 내밀어 준 손들이 많이 있어서 그 손을 잡고 일어서서 올 수 있었다"며 "그런 과정들을 겪으며 '나도 누군가에게 손 내밀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런 마음을 품게 됐다"고 간증했다.May 11, 2017 08:07 AM PDT
북한이 지난 6일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일하는 미국인을 추가로 억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인권단체들은 이 대학 내 외국인들의 신변 안전을 우려하고 나섰다고 RFA가 전했다.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운영 관계자로 일하던 미국 시민 김학송 씨가 반공화국 적대행위를 감행했다는 혐의로 지난 6일 억류됐다는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의 7일 보도에 국제인권단체들은 이 대학 내 외국인의 신변 보장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May 11, 2017 07:56 AM PDT
존 파이퍼 목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DesiringGod.org)에 '동성애가 정말 가장 나쁜 죄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May 10, 2017 11:03 PM PDT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한 박해로 악명이 높은 풀라니 무슬림 목자들 400여 명이 최근 기독교로 개종한 것으로 알려졌다.May 10, 2017 10:59 PM PDT
시애틀 기독일보 후원 안내May 10, 2017 04:22 PM PDT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문재인 제19대 대통령을 향한 기대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들 대부분은 대한민국의 새 대통령이 국민들 사이의 반목과 갈등을 종식시키고 통합의 길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했다. 한편 안보와 동성애 문제에 대한 우려 속에서 국민들의 말을 귀담아 들을 것도 아울러 당부했다. May 10, 2017 06:33 AM PDT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이 그가 후보 시절 내세웠던 공약을 앞으로 어떻게 실천해 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기독교인들은 아무래도 동성애 문제가 결부된 '차별금지법' 제정 여부와 안보 등에 있어 대통령인 그가 과연 어떤 입장과 태도를 나타낼지 촉각을 곤두세울 가능성이 크다. May 09, 2017 08:13 P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이 문재인 제19대 대통령 당선자에게 "어느 때보다 높은 기대와 함께 우려도 있음을 인식하고 수많은 난제들을 슬기롭게 해쳐나가기를 바란다"는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특히 한교연은 "우리나라는 전직 대통령으로 인한 탄핵 정국으로 국론이 사분오열된 상태에서 지난 9개월간 국가 리더십의 공백과 극단적인 국론 분열사태를 초래했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론 분열과정에서 상처 입은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경쟁자를 동반자로 끌어안는 포용의 정치, 협력 정치의 대로를 열어주기 바란다"고 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May 09, 2017 08:11 PM PDT
비록 투표권은 없지만 청소년(만 19세 미만)들도 기호 1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았다. 한국YMCA전국연맹이 전국 투표권이 없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 60,075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전국 30개 지역투표소)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 모의투표를 실시한 결과, 20,245표(39.14%)를 얻은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May 09, 2017 08:10 PM PDT
교회언론회는 "문재인 대통령 당선자는 '적폐청산'과 '부정부패 척결'이라는 프레임 아래 박근혜 정부의 부정부패와 무능을 청산하고, 국가다운 국가를 세울 것이라는 주장으로 선거에 임하여, 국민적 지지를 이끌어냈다"며 "그런데 국민적 지지는 문재인 당선자의 정책의 중요성보다는 박근혜 정권의 부정부패와 무능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더 크게 작용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는 국민들의 지지는 언제고 바뀔 수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May 09, 2017 08:09 PM PDT
이번 '제4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기존 선교사들을 많이 파송해 왔던 서구권 교회들뿐 아니라, 여전히 미전도종족으로 분류되는 지역에서도 새로운 하나님의 선교 역사가 매우 힘있게 전진되고 있었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상황과 필요,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마지막 지상대명령의 완수를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May 09, 2017 08:08 PM PDT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대통령 선거를 앞둔 7일 주일 설교에서 새 대통령을 향해 "(세월호 사건 같은 일이 또 일어났을 때 골든타임 안에 아이들을 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May 09, 2017 03:59 PM PDT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는 9일 치러진 대선에 13,423,800 표를 얻어 41.1%의 득표율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7,852,849표, 24.0 %)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6,998,342표, 21.4%) 등을 제쳤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은 당선이 거의 확실시 되자 자정이 가까울 무렵 서울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 올라 당선자로서의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그는 "정의로운 나라 통합의 나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해주신 위대한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라며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께도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그 분들과도 함께 손 잡고 미래를 위해 같이 전진하겠다"고 했다.May 09, 2017 03:3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