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벌써 3년째다. 그 동안 참가자들의 과한 노출과 노골적인 성(性) 상품 전시로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 올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런 '그들만의' 축제를, 박원순 서울시장은 매년 주말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공간인 서울광장에서 열도록 허락했다.Jul 15, 2017 08:27 AM PDT
지난 6월 한국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된 "6.25 상기 국군장병 구국성회" 가 대한민국 전군(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에서 장병 1만 5천 여명이 참가해 2박 3일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가운데 막을 내렸다. 기독장병 구국성회는 국군종목사단(단장 이정우 목사)과 한국기독군인연합회(회장 장준규 육군대장)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구국기도회로 2박3일 동안 대한민국 장병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다. 이번 구국성회 강사로 참여한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최성은 목사는 "Freedom is not free" 라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남긴 유명한 말을 인용하며, 전쟁의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미국을 비롯한 수많은 우방국 젊은이들의 희생을 반드시 기억해야 함을 강조했다. Jul 15, 2017 07:07 AM PDT
하나님의 인간창조의 최대 신비는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중에서도 남자인 아담을 먼저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취해서 여자인 하와를 만드셨다(창세기 2장 22절). 그러니 아담은 하와를 얻으면서 갈비뼈 하나를 잃은 셈이다. 사람의 갈비뼈는 통상적으로 24개이다. 그렇다면 아담은 23개의 갈비뼈를 가졌고 화와는 24개의 갈비뼈를 가졌을까?Jul 14, 2017 11:41 PM PDT
아빠와 함께 책을Jul 14, 2017 09:59 PM PDT
둘루스 소재 '빌립보 남강한글학교'에서 매월 시작하는 체계적인 한글교육과 '아빠와 함께 책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남강한글학교의 프로그램은 'ㄱ'부터 시작해도 2년이면 한국어 SAT에 응시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하는 것은 물론, 같은 기간에 학습내용을 통해 한국역사와 문화, 인성과 예절 등을 자연스럽게 공부함으로써 자녀들의 성장과정에 필요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강점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습관을 갖게 돼 학교 공부에도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Jul 14, 2017 09:55 PM PDT
약 1년 전, 본지를 통해 에덴스한인장로교회(담임 김춘기 목사)가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지역 내 유일한 한인 교회 소유 건물을 뺏길 위험에 처했다는 소식이 처음으로 보도된 이후 적지 않은 이들이 기도와 크고 작은 헌금으로 교회가 큰 위기를 넘긴 뒤, 지금은 어떨까? 당시 일단 밀려있던 이자 3만 2천불을 상환해 당장 교회 건물이 넘어가는 최악의 사태를 막고, 41만불 가량이던 원금을 21만불 가량으로 줄여 매달 내야 하는 모기지를 기존 금액에서 1천불 가량 낮춘 2,100불로 조정한 뒤 한숨 돌릴 수 있었다는 김춘기 목사는 "지난 해 그 사건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곤 한다. 그때 그 기사를 읽고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더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Jul 14, 2017 09:23 PM PDT
우리 교회 대학생을 포함해 여러 교회에서 17명의 청년들이 지난 5월 10일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부터 미국 전역을 3개 조로 나누어서 2개월간 도시들, 마을들을 다니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돌아왔다.Jul 14, 2017 03:34 PM PDT
그날까지선교연합(UTD-KCC)이 7월 21일(금) 오후 7시 30분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와 7월 23일(주일) 오후 5시 나침반교회(민경엽 목사)에서 통일포럼 토크쇼 및 통곡기도회를 연다.Jul 14, 2017 03:31 PM PDT
서울 서초구 서초동 평강한의원 이환용 원장(사랑의교회 장로)은 7전8기의 집념의 인물이자, 창조과학회와 코스타, 오엠선교회 등에 관계하며 후원에 앞장서온 독실한 기독교인 한의사다. 이 원장은 세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탓에, 학교에 갔다가 집에 오면 지게를 져야 했고 그의 어머니는 품앗이를 해 가족들을 근근히 먹여 살려야 했던 찢어지는 가난을 딛고 무려 8번의 도전 끝에 한의대에 들어갔고, 힘들게 한의원을 개원한 후에도 끊임 없이 기도하며 비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청비환'을 개발했다. Jul 14, 2017 10:23 AM PDT
지미 카터(92)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캐나다 매니토바 주 위니펙에서 해비타트 지미카터 워크프로젝트(Jimmy carter Work Project) 집짓기 봉사 중 탈수로 쓰러져 입원했다.Jul 14, 2017 08:33 AM PDT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마크 우즈 목사는 '짧은 설교는 성경의 메시지를 전달하지 못하는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Jul 14, 2017 08:29 AM PDT
어린이들이 성경을 읽지 않는다면 성경이 그들에게 다가가게 하는 방법이 있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성서유니온선교회(Scripture Union)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예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Jul 14, 2017 08:26 AM PDT
최근 한 인터뷰에서 "동성결혼자들을 주례할 수 있다"고 밝혀 논란이 된 유진 피터슨 목사가 이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그는 워싱턴포스트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한 기자가 내게 동성애와 동성결혼에 대한 입장에 변화가 있었는지 물었다. 최근 몇 년 동안 동성애를 수용하고 동성결혼 주례를 허용한 미국장로교(PCUSA)에 내가 오랫동안 몸담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을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Jul 14, 2017 07:59 AM PDT
사역을 오래 하면 할수록 겸손해지는 이들도 많지만, 반대로 더 교만해지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것을 자신의 공로나 능력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혁신적인 신학자이자 교회 지도자인 팀 켈러 목사(미국 리디머장로교회)가 최근 “직분이 당신을 교만하게 만드는 3가지 방법”이라는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했다. 그는 “나는 목사 직분에 임명을 받은 지 42년이 지났다. 그런데 나와 함께 (사역을) 시작했던 이들 중 상당수가 결승선에 서지 못했다. 이것은 통탄할 만한 수치”라며 “그 이유들 중 하나는 아무도 그들에게 ‘직분이 당신을 교만에 빠뜨릴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직분이 당신을 교만하게 만드는 3가지 방법” 중 첫째로 “신학적 지식이 당신을 우쭐하게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진리를 아는 것은 당신을 부풀리게 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당신의 지식과 통찰력을 자랑스러워하게 한다. 반면에 사랑은 자기 비움”이라고 했다. 둘째로 그는 “직분은 잘못된 정체성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당신은 당신의 직분에 따라 스스로를 개인적으로 규정하려는 경향이 있을 것이고, 그에 따라 직분의 성공은 당신의 성공이 될 것”이라며 “당신이 이러한 방식으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규정하기 시작하면, 그것은 당신에 대해 사역자로서의 성취에 따른 잘못된 정체성 규정을 낳는다”고 했다. 그는 특히 성공, 비판, 비겁, 비교 등을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셋째로 그는 “직분은 당신을 더 외형에만 초점을 맞추게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사역자의 역할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와 기독교인의 삶이 얼마나 훌륭할 수 있는지 말하는 것이기에, 그의 삶은 그것을 반영해야 한다”며 “그러나 당신은 하나님과 당신의 관계를 실제보다 과장해서 말할 때가 있고, 그것은 당신의 마음에 대단히 파괴적”이라고 했다. 켈러는 이 같은 교만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하나님께서 당신의 교만을 부수기 위해 하셨던 일들을 생각해 보라”며 “당신의 모든 실패와 낙심과 약함을 껴안음으로써 참된 사역자가 되고 그 결승선에 서도록 하자”고 했다.Jul 14, 2017 06:55 AM PDT
워싱턴포스트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한 기자가 내게 동성애와 동성결혼에 대한 입장에 변화가 있었는지 물었다. 최근 몇 년 동안 동성애를 수용하고 동성결혼 주례를 허용한 미국장로교(PCUSA)에 내가 오랫동안 몸 담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을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Jul 14, 2017 04:5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