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내 60명의 보수 학자들과 사제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교회를 이단으로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Sep 25, 2017 05:10 AM PDT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예장 고신(총회장 김상석 목사) 제67회 총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노회 명칭 변경 및 노회구역 조정안'이었다.Sep 25, 2017 05:08 AM PDT
북한에 2년 6개월 간 억류됐다 지난달 9일 석방된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가 최근 방한해 지난 24일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에서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다. 시편 119편 67, 71절을 본문으로 '고난은 제3의 성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임 목사는 북한에서 억류됐던 경험을 토대로 고난 속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성도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초를 겪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임 목사의 목소리는 우렁찼고 눈빛은 살아 있었다. 임 목사는 설교에 앞서 석방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성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그는 자신이 석방된 것은 성도들의 기도를 통해 허락하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고 주권이었다고 고백하면서 "고난은 세례, 성찬과 함께 제3의 성례라고 하지 않느냐. (북한에서의 억류 경험을 통해) 고난이 축복이었다는 것을 배웠다. 2년 6개월 동안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지만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축복이자 은총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년 6개월 9일 동안 겪었던 고난의 삶이 30년간 목회했던 시간보다 더 값진 시간이었다. 북한 주민들이 겪는 고난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북한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그들을 용서했다. 언어폭력으로 괴롭히고 위협이 되었던 이들도 모두 나를 연단시키도록 사용하신 하나님의 도구였다"고 말했다. Sep 25, 2017 05:05 AM PDT
성공회대가 성중립화장실을 설치하기로 해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성공회대 총학생회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남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1인용 화장실을 준비 중이다. Sep 24, 2017 07:35 AM PDT
지도자가 하나님 은혜와 능력을 계속 체험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마치 자기가 자기 능력으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생깁니다. 그게 아니라면 하나님은 자기 요구대로 다 들어주시며 조금 실수를 해도 다 알아서 처리해 주실 것이라고 간주해버립니다. 물론 하나님은 지도자를 따르는 백성들을 감안하고 그간의 지도자의 수고도 기쁘게 받으셔서 그 실수나 잘못을 더 큰 은혜로 바꿔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합력으로 선으로 베푸신다고 해서 지도자마저 나태 교만해져선 안 됩니다. 그 둘은 별개의 사안일 뿐입니다. Sep 23, 2017 10:26 PM PDT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 이스라엘은 각 지파대로 가나안 땅을 분배 받은 후, 지파별로 분할된 지역을 자치적 통치하면서 전국적으로는 연합 체제를 이루는 부족 연합 국가를 형성하여 연합 지도자를 세웠다. 이 때가 바로 사사시대이며, 여호수아 이후 사울 왕이 즉위하기 전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주전 약 1400년부터 350년간 지속된 기간인데, 성경에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17:6, 21:25)고 기록된 것처럼, 사람들이 자기들의 멋대로 살았다. 이 기간 동안이스라엘 백성들이 신앙의 지표를 잃고 방황하는 삶을 살며, 하나님의 법도를 떠날 때는 가나안 족속들의 침략과 괴롭힘을 당하곤 했다. 그러나 고통 중에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Sep 23, 2017 07:56 PM PDT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대표 주요셉 목사, 이하 반동연)가 "'영창제도'를 없애 '성군기 문란' 초래할 수 있는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신중히 논의해야" 한다는 논평을 23일 발표했다.Sep 23, 2017 05:58 PM PDT
종영을 1회 남겨둔 드라마 <구해줘>가 마지막까지 '고구마' 전개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가운데, '한국형 이단'의 적나라한 민낯을 보여주는 이 드라마를 통해 한국교회가 성찰해야 할 바를 진단한 칼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Sep 23, 2017 09:38 AM PDT
지난 1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72차 UN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 테러리즘, 이란, 쿠바, UN 개혁 등 광범위한 수준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만약 북핵의 위협으로부터 미국과 동맹국을 보호해야한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겠다"면서 매우 강경한 발언을 했다. 또 이란이 석유로 얻은 이익을 자국이 아닌 테러리즘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UN의 193개국 가운데 하나의 회원국인 미국이 UN 예산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트럼프의 초강경 발언 수위를 두고 비난의 목소리가 일기도 했으나, 미국의 일부 복음주의자들과 교계 지도자들은 트럼프의 발언을 환영했다. 트럼프를 영국의 윈스턴 처칠 수상과 비교하는 이들도 있었다.Sep 23, 2017 08:53 A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의 목회자를 양성하는 협성대학교 총학생회(총학)가 가을축제를 기획하며 강사 중 한 명으로 홍석천 씨를 섭외했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Sep 23, 2017 08:52 AM PDT
2014년 유병언 회장의 시신을 발견한 신고자가 1억원 보상금 청구 소송에 패소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유병언 회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Sep 23, 2017 08:14 AM PDT
상당수 사람들이 칭의와 구원에 대해 오해하는 듯합니다. 특히 '칭의'와 '구원'을 양분하여, 의롭다 함은 받지만 구원은 못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논거로 즐겨 들고 나오는 구절 중 하나가 이 말씀입니다.Sep 23, 2017 07:58 A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박사) 35대 총학생회에서 '교회는 혐오의 총칼에 맞서는 최후의 보루'라는 제목으로 예장 통합 제102회 총회의 동성애 관련 결정에 대해 22일 "신학생이 자유롭게 동성애 문제를 논할 수 있는 풍토와 환경이 신학교에 조성돼야 함을 강력히 선언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Sep 22, 2017 10:12 PM PDT
"약함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다" 어린 시절 심한 말더듬의 장애를 극복하고 한국교회 대표 부흥사로 떠오른 정복균 목사(예장 합동 희망찬교회)의 고백이다.Sep 22, 2017 09:55 PM PDT
기장(총회장 윤세관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김경호 목사, 교사위)가 헌의한 '성소수자 교인 목회를 위한 연구위원회 구성과 활동' 건이 제102회 총회 마지막 날인 22일 표결 끝에 무산됐다.Sep 22, 2017 09:3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