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워렌 목사는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에 '성적인 죄를 짓고 난 후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면'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Jul 13, 2018 06:06 AM PDT
최근 진화론이 그동안 주장해 오던 바와 상충되는 논문 한편이 나오고 인터넷에서는 진화론과 창조론으로 나뉘어서 이 논문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Jul 12, 2018 11:46 PM PDT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 기도 명언 18가지!Jul 12, 2018 11:34 PM PDT
천국이라는 말은 즐거운 말입니다. 알바천국, 김밥천국, 짬뽕천국도 있는데, 정말 천국의 경험을 하게 되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종종 여러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을 갔다 왔다’는 말을 합니다. 이 사람들의 간증과 책자를 보고나서 든 생각은 가짜가 의외로 많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동안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었던 펄시 콜레의 “내가 본 천국”이나 자칭 예언자 토마스 주남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라는 책은 거짓과 오류로 점철되어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Jul 12, 2018 02:39 PM PDT
얼핏 자신의 삶은 혼자서 이루는 것처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부여된 창조의 목적이 ‘함께 하는 삶’으로 완성됨을 아셨습니다. 그러므로 두 번째 사람을 창조하실 때 ‘돕는 사람’이라는 말을 사용하셨습니다. <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 지 않으니 그를 돕는 사람, 곧 그에게 알맞은 짝을 만들어 주겠다.>(창2:18; 새번역) 성경은 배우자를 ‘돕는 자’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Jul 12, 2018 02:37 PM PDT
저는 만 30살에 목사 안수를 받고, 미국 명문 5개 대학이 몰려 있는 메사추세츠 앰허스트라는 마을에서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미국의 영적 대각성 운동이 시작된 부흥의 본고장에서 지금도 그의 지성과 영성을 뛰어 넘는 자가 없다고 할 정도로 탁월한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이 목회했던 현장들을 접하면서 제 마음에 부흥에 대한 열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저의 작은 꿈이 있다면 내 목회에 뉴잉글랜드 대각성 운동(The Great Awakening)같은 하나님의 부흥을 보고 주님 앞에 가는 것입니다.Jul 12, 2018 02:36 PM PDT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첫번째 계명을 주셨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창 12:1). 그렇게 아브람은 떠난다.Jul 12, 2018 02:26 PM PDT
행복 선진국 부탄은 절대 빈민국, 절대 약소국입니다. 인구 75만 명으로 히말라야 동쪽 산자락에 있는 작은 나라입니다. 2016년 통계에 의하면 병원 29곳, 의사 145명, 공립학교 221개교, 사립학교 19개교, 자동차 29,914대, 전화 33,709대가 있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렇게 낙후된 나라 부탄이 행복 선진국이라는 사실입니다.Jul 12, 2018 02:19 PM PDT
1980년 시인과 촌장으로 데뷔해 아름다운 노랫말과 곡으로 영혼에 깊은 울림을 준 음유시인 하덕규 목사가 LA를 찾았다. 지난 7일 저녁 갈릴리선교교회(한천영 목사) 2018 하프타임 집회 강사로 나선 하 목사는 노래와 함께 간증과 말씀을 이어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영혼의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Jul 12, 2018 02:16 PM PDT
1893년 인도 출신의 젊은 변호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를 방문하게 된다. 그는 일등석 기차표를 샀지만, 역무원이 다가와 일등석에서 강제로 끌어내 화물칸으로 데리고 가려고 했다. 그 이유는 ‘인도인은 일등석에 앉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당시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하에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모욕을 당했고, 그는 그때부터 마음속에 분노를 품게 되었다. 그가 바로 인도의 영웅 간디이다. 그가 인도를 영국으로부터 독립시킬 수 있었던 힘은 바로 ‘분노’였다. 이처럼 부정의와 불의에 대해 분노로 반응하는 것은 시대의 잘못된 풍조에 문제점을 제기할 수 있는, 즉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건설적인 원동력이 될 수 있다.Jul 12, 2018 02:13 PM PDT
얼바인중앙장로교회가 교회 설립 40주년을 맞이해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 및 위임식을 7월 22일(주일) 오후 4시 연다. 교회 주소는 17702 Cowan, Irvine, CA92614이며 전화번호는 714-329-2481이다. Jul 12, 2018 02:03 PM PDT
김시온 목사(옹기장이교회)는 지난 7월 9일 목회자 아버지학교 개최를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위와 같이 밝혔다. 그뿐 아니라 기자회견에 참석한 목회자들 모두 한 뜻이었다. 이상훈 목사(주비젼교회)는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 서야, 가정들로 구성된 교회도 바로 선다”고 강조했고 서건오 목사는 “아버지가 갖고 있는 아픔과 상처를 꺼내어놓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라 설명했다. 곽부환 목사(한마음제자교회)는 “목회자와 아버지로서 정체성이 흔들리거나 위기에 있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Jul 12, 2018 01:44 PM PDT
샬롬장애인선교회가 오는 7월 15일(주일) 저녁 7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콘서트 “제15회 휠체어 사랑이야기”를 개최한다. 휠체어 사랑이야기는 매년 600명 이상의 장애인들과 후원자들이 참석해 전 세계 장애인 선교에 뜻을 모으는 연례 행사다Jul 12, 2018 01:42 PM PDT
은혜한인교회가 2015년 10월 12일부터 시작한 1천일 동안의 예배 ‘일천번제’를 2018년 7월 7일 끝냈다. 구약에서 솔로몬 왕이 1천 마리의 제물을 잡아 번제를 드린 것을 가리키는 일천번제를 본따 은혜한인교회는 1천일 동안 매일 예배 드리며 기도회를 연 것이다. 그리고 1천 일의 마지막 40일은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자”는 주제의 특별 기도회로 드렸다. 교회 측은 “이미 960일 동안 하나님의 놀라운 기도 응답을 체험한 성도들이 마지막 40일 동안 첫 사랑을 회복하고 하나님을 향한 신앙 열정이 불일듯 일어나며 오직 주님의 얼굴만 구하는 믿음을 회복하는 시간이었다”고 간증했다.Jul 12, 2018 01:42 PM PDT
인간은 참으로 어리석은 피조물입니다. 얼마나 어리석냐면 자신을 창조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 선악과를 먹었을 정도로 어리석습니다.Jul 11, 2018 11:0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