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장로회신학대학 '동성애 무지개' 신학 사건은 선지동산의 영적 근간을 무너뜨리는 사건"이라며 "예장 통합 총회가 장신대 '동성애 무지개'를 막지 못하면 통합교단이 무지개로 덮일 것"이라고 했다.Jul 18, 2018 10:16 PM PDT
한국창조과학회와 세계창조선교회가 주관하고 본지와 워싱턴 주 선교단체협의회, 시애틀 글로벌복음방송이 후원한 "창조신앙 컨퍼런스 & 탐사여행"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안디옥 장로교회(담임 권오국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를 인도한 세계 창조선교회 박창성 목사는 "오늘날 교회가 쇠퇴하는 이유는 '어릴 적부터 교회를 다니던 교인들의 70%가 교회를 떠나는 현상'때문으로, 학교에서 받은 진화론적 교육이 교회에 들어오면, 성경을 적대시하거나 혹은 성경말씀에 맞서거나 거슬러 행동하며, 창조신앙을 꾸며낸 신화나 이야기로 인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박 목사는 "진화론은 증명되지 않은 잘못된 가설일 뿐인데, 진화론을 받아들이면 성경적 내용을 받아들이기 어렵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더 나아가 모든 종교는 같다고 인정하는"종교적 다원주의"에 빠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Jul 18, 2018 08:25 AM PDT
우크라이나의 한 남성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가족을 지닌 인물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10일,영국 데일리메일은 올해 87세 우크라이나 남성 파벨 세메뇨크가 모두 346명의 가족으로 조만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Jul 18, 2018 07:19 AM PDT
철학적 사고가 없는 사람은 좌충우돌하며 삽니다. 아무리 훌륭한 결단을 해도, 주변에서 누가 '꼬시면' 홀딱 넘어가고 결단도 흐지부지, 아니 결단의 결론도 바뀌어 버립니다. 모든 것이 철학의 부재 때문입니다.Jul 18, 2018 07:18 AM PDT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성폭력 목회자를 비롯한 '미투' 관련 목회자들에 대해 강력 처벌하기로 했다. Jul 18, 2018 07:17 AM PDT
지난주 1박 2일로 LA에 다녀 왔습니다. 아버지학교의 임원들을 만나고 앞으로의 일들을 함께 의논하는 자리였습니다. 모두 아버지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은 있Jul 17, 2018 10:59 AM PDT
언어의 온도(펴낸 곳: 말글터. 이기주)라는 책에 보면 [더 아픈 사람]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에 몸을 실으면 몹쓸 버릇이 발동한다고 그는 말합니Jul 17, 2018 10:55 A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주최로 9일부터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시작된 할렐루야 2018 대뉴욕복음화대성회가 11일 집회를 마지막으로 폐회됐다. 이번 할렐루야대회는 예년의 형식에서 벗어나 집회 중에 찬양순서를 다수 배치하는 등의 변화를 준 점이 눈에 띄었다. 찬양과 말씀이 함께 어우러지는 집회로 진행한다는 것이 올해 뉴욕교협 집행부의 구상이었고 이에 다양한 찬양팀들이 한국에서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해를 거듭할 수록 대형집회 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할렐루야대회는 인원동원 측면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강사 이영훈 목사는 3일간 설교에서 성도들의 믿음에 대해 여러차례 강조하면서 항상 쉬지 말고 기도할 것과 성령을 받을 것을 강조했다.Jul 17, 2018 08:37 AM PDT
워싱턴주 지역교회의 연합과 부흥, 회개를 외치며 선교지의 복음 전파와 선교사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원 호 목사)가 오는 7월 29일(주일) 오후 5시 39분, 훼드럴웨이 새교회에서 100차 기도성회를 개최한다.Jul 17, 2018 06:44 A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오는 9월 영국에서 열릴 복음주의 집회의 버스 광고가 LGBT 운동가들의 항의로 인해 취소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Jul 17, 2018 06:10 AM PDT
중국에서의 삶은 생각했던 것보다 힘들고 가혹했다. 친척도 친구도 없었고 한 푼의 돈도 없었다. 직업을 찾을 수도 없었고, 그녀를 도와줄 사람도 없었다. 시간은 흘렀고 어느새 그녀는 한 중국인 농부의 아내로 팔려가 새로운 시어머니를 맞았다. 절망이었다. 그녀의 남편은 소문으로 들었던 다른 중국인 남편들같이 나쁘진 않았지만, 아이를 가지게 되고 다시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절망이 몰려왔다. Jul 17, 2018 06:09 AM PDT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가 여성 교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정모 목사를, 총회(예장 통합)법에 따라 해임했다고 16일 교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Jul 17, 2018 06:08 AM PDT
바나연구소에서 매년 실시하는 성경실태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절반 정도가 주일예배 이외의 시간에 성경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Jul 17, 2018 06:06 AM PDT
영국의 기독교인들이 지난 14일, 가장 역사가 오래된 감리교 건물인 브리스톨의 존 웨슬리 채플(뉴룸)에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예배가 드려지자 이를 반대하는 시위에 나섰다.Jul 17, 2018 06:05 AM PDT
많은 기독교 관련 서적을 읽었지만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일은 어려웠다. 모든 신자가 알고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책이 아니다. 히브리서 4:12을 생각해보라.Jul 17, 2018 06:0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