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욱 교수의 Engagement 5]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신약성경에 따르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님과 구주로 믿고 고백하고 [김재욱의 ‘연애는 다큐다’] 사랑을 견인하는 최고의 무기, ‘대화’
우리 시대는 사랑에 대해 무언가 감상적이고 초현실적인 영상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아주 환상적이면서도 말로는 묘사할 수 없는 지고지순함이나 운명적인 느낌이 사랑 [조덕영 칼럼] 칼빈주의에서의 직업과 소명(召命)
직업에는 당연히 귀천이 없습니다. 반성경적 직업이 아니라면 모든 일은 귀한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선하신 것(소명)입니다. 소명(call, 라틴어 vocare)은 본래는 구원과 관 [강태광 칼럼]행복 만들기(3) 미소를 연습하라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연구진은 간병인의 표정이 연로한 환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간병인의 표정에서 "따뜻함과 관심, 이해심이 느껴질수 [강준민 칼럼]우정(友情)을 가꾸는 지혜
우정을 가꿀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우정이란 친구 사이에 나누는 사랑입니다. 우정을 가꾸기 위해서는 먼저 우정의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소중하다는 것 [민종기 칼럼]일어나라 빛을 발하라[3]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명령에는 두 가지의 굵직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는 문화명령이요, 다른 하나는 복음명령입니다. 창세기 1장 26-28절은 문화명령(Cultural Mandate)으 [김한요 칼럼]닮고 싶은 사람, 마가 요한-2
바울이 처음 로마에서 투옥됐을 때 마가는 바울과 함께 감옥에 들어갔고, 바울이 두 번째로 로마 감옥에 갇혔을 때는 디모데와 함께 소아시아 전도 여행 중 에베소에서 복음을 [안성복 칼럼]당당하세요! 행복하세요!
조금씩 나이가 먹어가면서 자연이 참 좋습니다. 예전에는 인위적인 웅장하거나 멋진 구조물들을 좋아했는데, 그 보다는 자연이 더 좋습니다. 인간의 손에 꾸며진 화단의 꽃 [진유철 칼럼]연약한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 은혜
계속되는 강행군 탓인지 포항 성시화 대회 예배가 끝난 금요일 밤부터 피로가 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설교를 하기 위해 강단에 서는데도 다리가 후들거리는 것 같아서 저 [송재호 칼럼]"깨어져야만 얻게 되는 것"
신앙생활에는 우리가 늘 경험하는 원칙과 같은 하나의 결론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깨어지고 부서져야 신앙의 다음단계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게 될 때가 많다는 것이다. 마 [김형태 칼럼] 좋은 질문이 좋은 대답을
설문을 통해 여론조사를 할 때, 통계의 오류 가능성이 있다.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응답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김도인의 아트설교 32] 들려지는 글쓰기, 이미지로 써라(3)
설교자는 청중이 상상하도록 만들어줄 책임이 있다. 상상하게 하지 않으면 망상을 하기 때문이다. [김병규 칼럼]중심의 평안과 내면의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든지 신앙생활을 하든지 간에 갈등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무슨 일을 일하다 보면 사소하게라도 부딪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하나님과의 추억을 만드는 형제를 축복하며
이번 주말에 우리 교회에서 시애틀 연합회 주최 부흥회가 열립니다. 한국에서 전 100주년기념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시던 이재철 목사님께서 오셔서 강사로 섬 [장홍석 칼럼]집을 나간 아들 이야기
재수를 하던 시절 가출을 한 적이 있습니다. 권위적이셨던 아버지를 향한 반항심 때문에 무작정 짐을 싸서 나온 적이 있습니다. 너무 오래된 일이라 왜 집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