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 TheBibleLand 뿔 달린 제단 일부가 실로에서 발견
이 두 이야기는 목숨이 위태로운 아도니야와 요압이 살기 위해서 제단의 뿔을 잡았던 내용이다. 이스라엘 시대에 제단 뿔은 위기로부터 생명을 보장해 주는 안전 장치로 간주되었다. 그래서 아도니야는 제단 뿔을 잡음으로 목… [칼럼] 대강절(대림절)을 맞이하는 신앙인들의 각오
매서운 한파를 뒤로 한 채. 오롯이 나라와 백성의 안위를 위해 최대 야당 총재가 청와대 앞에서 최후의 방법인 단식을 하고 나섰습니다. 소통과 대화를 거부한 채, 오롯이 고 [청년사역을 다시 생각하다 9] 청년사역자의 비전 지도
청년사역을 하다보면, 청년사역자는 청년들의 진로와 비전에 관해 상담을 하거나 지도를 해야 할 때가 있다. 청년사역자는 비전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미래가 하나님의 손에 붙들 [김형태 칼럼] 명문가의 자녀교육
명문가들은 공통점이 있다. 부부 사이도 원만하고 부모-자녀 간, 형제 자매간의 관계도 좋다. 정말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인 것이다. [박욱주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영화 <킬링 필드> (上)
최근 귀순 정황이 뚜렷해 보이는 북한 선원 두 명의 강제북송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엊그제는 베트남에서 탈북민 10여 명이 강제북송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베트남 주재 [김도인의 아트설교 38] 설교 글쓰기도 배워야 한다
글쓰기는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글쓰기는 배움으로 되어 진다. 배우지 않고 되는 것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수의 선포: 하나님 나라의 복음(II)
복음은 복된 소식이다. 하나님이 죄와 죽음의 권세에 얽매어 있는 인간을 죄와 죽음의 권세에서 해방하시고 구원하신다는 소식이 복음이다. 모세의 율법은 하 갈릴레이와 교황청 사이의 갈등 진상은?(上)
16세기 말 두 사람의 탁월한 천문학자가 천체를 관측하고 있었다. 한 사람은 수도사가 되려 했던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였고 또 한사람은 목사가 되려 [목사의 서재] 아주 작은 반복의 힘
미국에서 실시한 한 조사에 따르면 새해 결심이 연말까지 성공할 확률은 8%에 불과하다. 결심이나 목표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 결심을 실행하는 방법이 틀렸기 때문이다. 스스로에 대한 과대평가와 과욕은 우리를 의지박… [김병규 칼럼]사랑한다면 심장처럼 힘차게 뛸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체면을 중요시 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양반이라는 높은 지위와 주위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은 뛰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빠르게 걷는 사람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이번 주일은 감사 주일입니다. 한 해를 보내며 감사의 조건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특별히 교회에 베풀어 주신 감사에 대해 생각한 것을 형제와 나누며 풍성한 [장홍석 칼럼]마지막 연주
지난 주 터키에서 사역하시던 선교사님 한 분이 순교를 당하셨습니다. 41살의 김진욱 선교사님... 그는 만삭이 된 한 여인의 남편이었고, 아직도 어린 한 사내 아 영화 <겨울왕국 2>, 기독교 구원 신앙의 해체적 패러디
드디어, 월트 디즈니의 2019년 야심작 <겨울왕국 2>가 11월 21일 개봉했습니다. 2014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겨울왕국>을 연출한 크리스 벅 감독에 <주먹 ‘기독교인’ 황교안 대표의 ‘금식’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황교안 대표의 단식이 6일째 이어지고 있다. 그는 단식 사흘 째이던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지켜야 할 가치를 잃은 삶은 죽음이기에, 우리 목사님도 유기성, 조정민 목사님처럼 설교 잘 할 수 있나요?
최근에 와서 종종 듣는 말이 있다. 청중은 설교자가 설교를 잘 해서 행복한 신앙생활이 되길 원한다. 청중은 자신이 속한 교회의 설교자의 설교가 남다르기 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