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 없이 통일 없다
최근 어떤 분들은 남북통일이 쓰나미처럼 올지도 모른다고 했다. 정치계에서는 연방제로 갈 뜻을 내비쳤다. 요즘도 끊임없이 탈북자들이 오고 있다. 아주 옛날에는 휴전선을 넘어왔다. 그러나 지금은 비행기를 타고 온다. 그들… 
[특별 기고] 천진석 목사 “끝나지 않은, 끝날 수 없는 사명”
오늘 이렇게 귀한 자리에서 말씀을 나누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송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고(故) 에스더 권 선교사님은 저의 사학과 선배님이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끄럽게도 이번… 
[이훈구 장로 칼럼]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한 사람 – 사도 바울
성경 속에는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간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서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온전히 드린 사람을 꼽는다면 사도 바울을 떠올리게 된다. 바울의 삶을 살펴보면 감사라는 것이 단순히 형…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2] 말이 먼저 무너질 때, 공동체가 무너진다
주일 오후 교제 모임이었다. 한 청년이 담임목사에게 조심스럽게 다가와 물었다. “목사님, 저 다음 주부터 청년부에 나오지 않으려고요.” 이유를 묻자 청년은 잠시 머뭇거리다 말했다. “저번 주에 장로님이 전도사님 두고 ‘… 
[김인수 목사 오늘의 묵상] 정탐꾼(Spy)과 모사드(Mossad)
“지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지략이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잠언 11장 14절) 구약 성경에 어떤 지역을 점령하려면 먼저 정탐꾼을 보내, 그 땅의 주민들과 지역 상황을 살펴보고 오라는 명령을 하고 정탐꾼들을 보… 
교황 레오 14세의 전쟁과 기도 발언: 공감과 이견 사이에서 본 성경적 성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의 기고글인 '교황 레오 14세의 전쟁·이란·기도에 대한 견해: 내가 동의하는 점과 동의하지 않는 점'(Pope Leo XIV on war, Iran, and the power of prayer. Where I agree and disagree)을 4월 26일 게… 
미국 교회의 드러남과 정결의 계절, 유일한 성경적 응답은 회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기자이자 평론가인 브랜든 쇼월터 기자의 기고글인 '미국 교회가 드러남의 계절을 지나고 있다: 이에 대한 유일한 성경적 응답'(The American Church is undergoing a season of exposure: The only biblical response)을 4월 26일…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가장 아름다운 등대, 십자가
저는 등대(燈臺)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등대를 통해 놀라운 지혜와 영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는 넓은 바다에서 방향 감각을 잃기 쉽습니다. 등대는 방향 감각을 잃지 않도록 항로를 안내해 줍니다. 길을 잃지 않도… 
[신성욱 교수 칼럼] 허를 찌르는 질문 하나
[1] 그동안 페이스북에 몇 차례 떴던 질문이 하나 있다. “A man has 3 daughters named April, May and June. What was the father’s name?” “한 남자에게 4월, 5월, 6월이라는 이름을 가진 세 딸이 있다. 그 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일까?”라는 말이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말씀으로 성숙하는 공동체
어느덧 4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고난 주간을 지나 지난 4주 동안, 우리는 새벽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마음과 몸을 드리며 기도했습니다. 그 시간마다 올려 드린 우리의 간구가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사로 드려졌음을 믿습니… 
[이진호 칼럼] Grace+Connect: 관계 속에서 열리는 복음의 길
이제 2주 후, 우리 교회는 'Grace+Connect'라는 이름으로 전도사역을 시작합니다. 전도라고 하면 여전히 낯설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무엇을 말해야 할까?", "거절당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기… 
[정찬길 칼럼] Destiny 하나님의 부르심
사월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새벽기도를 드리는데, 순간 '새벽'이 아니라 '아침'처럼 느껴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하늘이 밝아졌고, 날씨는 따뜻해지고 하나님께서 계절을 바꾸고 계신것을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시편 104편… 
[이민규 칼럼] 하나의 우물에서 흐르는 강물로
이른 아침, 창문 사이로 스며드는 햇빛은 참으로 따뜻합니다. 혼자 그 빛을 맞으며 커피 한 잔을 들고 앉아 있는 시간도 분명 은혜롭습니다. 
[김성수 칼럼] 신약교회로서의 목장 확인
성도님, 목장 모임을 다녀와서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으십니까. '우리는 왜 이렇게 모이는 걸까?' 매주 밥을 같이 먹고, 숨기고 싶은 삶을 꺼내고, 찬양과 기도를 반복하는 이런 과정들. 그 안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한번쯤 … 
[성종근 칼럼] AI 시대와 신앙
한 주간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 시대 너무 급격히 발전하고 우리 생활 현장에 깊이 파고드는 AI (인공지능)의 대처 능력에 대한 고민입니다. AI가 생활의 여러 곳에 필요한 것 너무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 내면에 잠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