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뉴스] 목회자에게 힘이 되는 말 '7가지'
[CARD뉴스] 목회자에게 힘이 되는 말 '7가지' [기획] 이슬람은 과연 '평화의 종교'라고 할 수 있나
#장면 1.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동시다발적 테러로 인해 세계는 어느 때보다 이슬람 테러에 대한 공포와 우려에 휩싸여 있다. 인터넷에 유포된 '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 전말' (사진 8장)
지난해 연말 독일 쾰른 도심에서 아랍계로 추정되는 남성들에게 의해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 인터넷상에 '쾰른 집단 성폭행', '호의를 악의로 갚는 난민들'이란 제하의 이야기들이 급속하게 유포되고 있다. 파리 테러범들, 알고보니 직접 인질 살해한 '핵심 IS대원'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IS)가 지난해 11월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프랑스 파리 테러를 일으킨 IS 조직원 9명이 모두 직접 인질들의 참수 등 직접 살인을 행한 핵심 대원들로 밝혀졌다. 중동 집단강간 범죄…'독일 초토화' 쾰른 유사 범죄, 12개 지역 동시발생
새해 전야에 발생한 독일 쾰른 성폭력 사건이 실제로는 이와 유사한 범죄가 같은 날 독일 내 12개 주(州)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트랜스젠더 직원의 여성화장실 사용 금지했던 美회사, 벌금 폭탄
트랜스젠더 직원의 여성 화장실 사용을 금지한 한 미국회사가 벌금 11만 5천 달러(약 1억 4천 만원)를 내게 됐다. 또 해당 직원에게 사과해야만 했다. 미션아가페, 마틴루터킹 데이 맞아 사랑 나눔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지난 18일(월)호세아 헬프 (Hosea Helps)와 함께 어려운 이웃과 홈리스들에게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국내 무슬림 천만 명 시대…IS 아닌 '선한 무슬림'이면 가능(?)
국내 무슬림 인구가 '천만 명'으로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 이슬람 테러조직 '알샤바브', 소말리아서 자살폭탄테러 후 총기 난사
소말리아의 자생적 이슬람 테러단체인 '알샤바브'가 수도 모가디슈의 해변 식당들과 호텔에서 21일(현지시간) 저녁 자살 차량 폭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20명 이상이 사망하고 17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거센 '반(反)할랄' 여론에 정부, 할랄단지 계획 '없던 일로'
정부가 국내 농산물의 이슬람시장 수출 확대라는 경제적 실리를 위해 개신교 측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할랄단지를 조성하려는 계획이 거센 '할랄 반대' 여론에 부딪혀 결국 단지 조성 계획을 백… 알샤바브로부터 기독교인들 구한 무슬림 의인, 부상으로 결국 안타까운 죽음
19일(현지시간) 케냐 더스탠더드와 영국 BBC는 케냐 북부 만데라에서 초등학교 교감으로 일하던 살라 파라가 수도 나이로비 병원에서 총상 치료 중 결국 숨지고 말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英학교, 무슬림 여성 '부르카' 착용 금지할 수 있게 됐다
영국이 자신들만의 이슬람 문화를 고수해 게토화 되려하는 무슬림들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다. 얼마 전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영어를 못하는 무슬림 여성들에게 제재를 가하겠다고 발언한데 이어, 이번엔 정부가 무슬림 여성 … 오스트리아 "난민 올해 35,000명만 받겠다…이제 줄여갈 것"
오스트리아 정부는 20일(현지시간) 지방정부 대표들과 난민정책을 논의하고, 난민신청자 숫자를 3만 7천 500명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더불어 향후 4년 동안 총인구의 1.5% 이하로 난민신청자 규모를 억제하기로 합의했다. IS "여성 포로 10회 성폭행 하면 무슬림으로 개종시킬 수 있다"…?!!
20일(현지시간) 타블로이드 일간 더 선은 IS 인질로 잡혔던 한 여성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가 IS대원 11명에게 돌아가며 성폭행을 당할 당시 이러한 내용이 담긴 문건이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확 美·英·獨 등 7개 국방장관 회의 "IS 공습 더 강화할 것"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7개국 국방장관 회담 이후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이와 같이 밝히고, 특히 현재 IS의 수도인 락까와 이라크 2대 도시인 모술 두 지역이 집중 공격 대상이 될 것을 암시했다. 더불어 7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