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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여대 동창회

    애틀랜타 한인가정, 가정폭력 비율 높아...교회 역할 중요

    “가정폭력은 한인 사회 전체에 널리 퍼져있다. 가정폭력 실태를 조사한 연구 간에 차이가 있지만,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진행된 연구조사에 따르면 다른 민족들과 비교해서 한인의 가정폭력 발생률이 미국 전국의 발생률과 비…
  • 이 책은 팡세 전체 내용을 주제별로 모아 재구성했다.

    고통 속에 신음할 것인가, 하나님 안에 안식할 것인가

    이탈리아에 단테가 있고 영국에 셰익스피어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파스칼이 있다는 말이 있다.
  • “한국교회 살 길은, ‘섬기러 오신 예수님’ 배우는 것”

    성경 각 권을 대상으로 '~에서 만난 복음' 시리즈를 저술하고 있는 우남식 목사(대학마을교회)가, 이번에는 복음서를 대상으로 '~에서 만난 예수님' 시리즈를 시작했다. '복음' 시리즈는 2011년부터 매년 창세기와 로마서, 사도행…
  • 성폭력 피해자들의 수치와 절망,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성폭력으로 입은 피해를 은혜와 구원으로 회복할 수 있음을 설명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겪은 고통 가운데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 분이다. ... 거기서 인생이 끝이라는 생각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복…
  • ‘닉 부이치치 꿈쟁이 시리즈’ 1·2권.

    닉 부이치치가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

    '닉 아저씨'는 1982년생에 외국인이지만, 우리나라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돼 있다. 팔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며 행복을 전하고 있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Nick Vujicic)의 스토리는, 그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더…
  • JS앙상블 신년음악회

    클래식과 성가곡의 아름다운 '앙상블'

    JS앙상블(지휘 홍순욱)의 신년음악회가 1일(주일) 오후 5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촉촉히 겨울비가 내리는 오후, JS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이 연주회장에 가득채운 200여 명의 청중들의 가슴을 가득 …
  • 피자를 굽는 모습

    노크로스 피자상자 업체...슈퍼볼 선데이 바쁘다 바빠!

    슈퍼볼 선데이는 일년 중 테이크아웃 피자가 가장 잘 팔리는 날이다. 테크노믹사의 자문으로, 미국인은 약 1250만판의 피자를 주문하리라 예측된다. 이 날은 골지 피자상자 제조업체에게도 최고 성수기인데, 록-텐사가 바로 포장…
  • ▲‘한국인의 종교 인구 분포’ 설문조사 결과. ⓒ한국갤럽

    비종교인들 선호 종교, 불교-천주교-기독교 순

    2014년 현재 종교 분포는 불교 22%, 기독교(개신교) 21%, 천주교 7% 순이었다. 갤럽 측은 “불교는 고령층과 우리나라 동쪽(경남·북)에서, 기독교는 젊은 층과 우리나라 서쪽(수도권·전라)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기독교 국가'의 '無종교인'들... 그들은 왜

    최근 한국갤럽에서 '한국인의 종교 1984-2014' 설문조사 비교 결과를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2014년 현재 한국인의 종교인구 분포는 '불교-기독교(개신교)-천주교-기타종교' 순이다. 그러나 이들을 모두 합쳐도 50%에 불과하다. '비종…
  • 양장 표지와 실 제본이 어우러진 책(위). 친필을 그대로 담은 내지(아래). ⓒ이대웅 기자

    스물 셋 청춘 하용조, 병상에서 쓴 육필 일기

    "1966년 8월 4일 경기도 입석에서 그리스도를 인격적 구주로 영접하고 그분의 십자가와 피 묻은 손을 실제로 경험한 사건 때문에 내 인생은 달라졌다. 그 뒤 예수님을 정신없이 좋아했다. 목이 쉬도록 찬송하고 울면서 기도했고 …
  • ‘작심삼일’ 넘어, 1년 내내 가정예배와 말씀 묵상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적 결심'을 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가장 큰 난관은 바로 '작심삼일'. 그 고비를 이겨내고 달려갈 수 있도록, '1년 365일' 활용할 수 있는 최근 발간 도서들을 소개한다. …
  • 365 가정예배

    ‘작심삼일’ 넘어, 1년 내내 가정예배와 말씀 묵상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적 결심’을 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가장 큰 난관은 바로 ‘작심삼일’. 그 고비를 이겨내고 달려갈 수 있도록, ‘1년 365일’
  • 애틀랜타여성문학회 1월 모임

    '우리 글뿐 아니라 얼을 주제로 활동해 갈 것'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의 1월 정기모임이 17일(토) 오후 6시 메가마트 2층에서 열렸다. 최정선 회장은 “2015년도 여성문학회는 우리 글뿐 아니라 우리의 얼을 주제로 문학회를 펼쳐나갈 것이다”며 “문학에 문화적인 …
  • 본회퍼가 떠난 지 70년, 그의 글로 시작하는 하루

    올해는 우리에게 광복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지만, 독일과 일본 등에게는 '패전 70주년'이다. 그리고 그 전쟁의 막바지, '천재 신학자'이자 '그리스도인, 동시대인'이었던 디트리히 본회퍼도 독일의 히틀러에게 희생당했고, …
  • 청교도 지도자로서, 목회의 본질과 덕목을 밝힌 고전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 1615-1691)는 1615년 11월 12일 잉글랜드 슈롭셔(Shropshire)의 로우턴(Rowton)에서 태어났다. 금세기 최후의 청교도라고 불리는 제임스 패커는 17세기 영국의 청교도 목사 리처드 백스터를 가리켜 "청교도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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