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 후보 등록 없어...임시총회로 회장 추대하기로
제 32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순영, 이하 선관위)는 지난 28일(월)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차기회장을 추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창업 선배의 금쪽같은 조언 빛났다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에서 지난 26일(토) 오후 3시~6시까지, 창업을 꿈꾸는 한인 청년들을 위한 ‘킥스타트 애틀랜타’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탄길」 이철환 작가,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 출간
"주님... 치열한 먹이 경쟁을 해야 하는 인간의 삶 속에서 모든 욕심을 버리고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불행 속에서도 행복의 조건을 찾으려고 애쓰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절… 수도자들의 아버지, ‘사막에 핀 꽃’ 성 안토니
안토니(Anthony, 251-356년)는 AD 251년에 중부 이집트 코마(Coma)에서 태어나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했다. 천성이 과묵한 안토니는 어렸을 때 배우는 데 관심이 없었고, 심지어 다른 아이들과도 어울리지 않았다. 부잣집 아들이었음에도… 「연탄길」 이철환 작가, 「예수 믿으면 행복해질까」 출간
"주님... 치열한 먹이 경쟁을 해야 하는 인간의 삶 속에서 모든 욕심을 버리고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이단 특성: 간단하고 분명한 해답, 복음 진리의 ‘가시화’
개혁신학포럼 학술위원이자 리폼드북스 대표인 최더함 목사(아리엘교회)가 쓴 <기독교 사상전사(思想戰史)> 개정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2천 년 기독교회사를 '사상전(the War of Thought)'이라는 독특한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독자들… "힘을 빼세요… 그리고 타이어 바람은 다 빼시고요"
유학 시절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댈러스의 이민자들의 삶과 생업을 거의 다 거쳐봤을 정도로 많은 일을 해보았다고 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목사님은 우리 사정을 너무 잘 아신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영화 '슈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그 모든 ‘하늘(Heaven)’들
해외 도서들 중 국내에 번역·소개가 필요해 보이는 도서들을 진규선 목사님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도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에 나타난 하늘에 대한 언급을 모두 조사한 파울러 구더의 ‘헤븐(Heaven)’입… 긍정심리와 번영신학 넘어 ‘참다운 행복’ 추구하려면
목회자이자 상담학 교수인 우남식 박사(인하대 사회교육과 겸임교수)가 '행복학 교수가 말하는 행복 이야기' <행복과 긍정심리>를 10일 출간했다. 우리나라는 불과 50여년 만에 폐허를 딛고 전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 중 하나… 2천 년 기독교 역사 속 ‘관계적 삼위일체론’ 고찰
웨슬리신학연구소가 최근 신학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관계적 삼위일체론'에 대해 소개하는 책 <관계 속에 계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펴냈다. ‘3백→9천’ 美 대형교회 목사 “솔직히 숫자·명예 집착했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더햄(Raleigh-Durham)에 있는 서밋교회(Summit Church)를 교인 3백 명에서 9천 명의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J.D. 그리어(J.D. Greear) 목사가 “솔직히 교회 성장과 숫자에 집착했었다”고 최근 고백했다. 도라빌 소재 한 식당, 노인대학 시니어들에 ‘훈훈한 점심 대접’
지난 12일, 도라빌 소재 해운대암소갈비(대표 차현숙)에서 애틀랜타한인노인대학(학장 류영호)의 시니어들을 초청해 푸짐한 갈비탕을 점심식사로 대접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차현숙 사장은 “시어머니를 20년 넘게 모셨으… 존 맥아더, R. C. 스프로울, 알버트 몰러가 말하는 '설교'
지난 1980년 159명으로 시작돼 35년이 지난 현재 매년 봄마다 수천 명이 참석하는, 미국 최대의 목회자 세미나 '셰퍼드 콘퍼런스'에서 '설교'를 주제로 강연했던 내용을 모은 책이다. 콘퍼런스를 시작한 존 맥아더 목사는 '말씀을 …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후, 더 강력해진 ‘악마들’
지난 2013년 11월 22일 '20세기 최고의 변증가' C. S. 루이스 50주기를 맞아 그의 '정본 클래식'을 출간 중인 홍성사가 개최한 기념행사에서 “가장 힘들 때, 하나님께서 와 주셨기에 소망 품었다”
2003년 '더타임스'에게서 '100년에 한 번 나올 만한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은 테너 배재철. 그는 동양인에게는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않던 독일 자르브뤼켄극장과 전속 계약을 맺으며 테너로서 인생의 전성기를 맞았었다. 그러다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