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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 ▲'핍박과 선교'를 주제로 진행돤 제4차 로잔대회 넷째 날, 세계 복음주의 리더들은 핍박받는 기독교인들과 국가들에 대한 사정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로잔

    이란 리더 "로잔대회 참석 이유만으로 5년간 옥살이"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넷째 날, 복음주의 리더들은 북한을 포함한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의 사정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인도교회에 대한 박해와 선교 현황을 나눈 Babu Verghese는 "200년 역사의 인도 기독…
  • 김의식 총회장이 자신의 개회 선언을 반대하는 총대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예장 통합 '김의식 직전 총회장 모든 권한 포기 촉구' 결의하고 폐회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지난 24일 개회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26일 오전 회무를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폐회 직전 총대들은 …
  • 김정석 목사 ©광림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목사, 신임 감독회장 당선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신임 감독회장으로 김정석 목사(광림교회)가 당선됐다. 감독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기감은 제36회 총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11개 연회별 투표소에서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제히 실시…
  • 통합 109회 총회가 열리는 모습. ©노형구 기자

    예장 통합, 7개 신대원 응시자 등에 동성애 반대 입장 제출 의무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총회 둘째날인 25일, 총대들은 총회 7개 직영 신학대학교 정…
  • 목회 대물림 방지법으로 불리는 헌법 제28조 6항의 삭제 청원의 건이 부결되는 모습. ©노형구 기자

    예장 통합 '목회 대물림 방지법' 삭제 청원 부결

    '목회 대물림 방지법'으로 불리는 예장 통합 헌법 제28조 6항 삭제 청원의 건이 부결됐다. 통합 측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2일부터 28일까지 일정으로 개최되고 있다. ⓒ한국로잔

    로잔 50주년 기념행사 "세계교회 위한 예언자적 목소리 계속 낼 것"

    24일 저녁,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진행 중인 인천 송도컨벤시아 메인홀에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 복음주의 선교운동과 복음주의 신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로잔운동의 5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의 시간이 진행됐다. …
  •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2일부터 28일까지 일정으로 개최되고 있다. ⓒ한국로잔

    5천여 복음주의 리더들, "선교 과업 완수" 위해 '협업'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에 참석하고 있는 5천여 복음주의 리더들이 '선교 과업 완수'라는 공동의 대사명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이들은 '협업'을 통해 국가들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둘째 날인 23일 아…
  • 김의식 총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예장 통합 김의식 총회장 개회 선언... 총대들과 단상서 실랑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동안 열린다. 24일 총회 첫날, 목사 총대 재적 748명 중 출석 557명, 장로 총대 …
  • 김영걸 신임총회장

    예장 통합 신임 정·부총회장에 김영걸·정훈 목사 당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린다. 24일 총회 첫날 목사 총대 재적 748명 중 출석 557명, 장로 총대 재적 7…
  •  제109회기 총회장 취임 기자회견이 열린 모습. 신임 임원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형구 기자

    통합 김영걸 총회장 "총회 소란에 대단히 죄송"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9회 정기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주제로 창원 양곡교회(담임 장형록 목사)에서 24~26일 열리는 가운데 24일 총회 첫날 김영걸 부총회장(포항남노회 포항동부교회)…
  •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2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전 세계 5천여 복음주의 선교 지도자, 7일간 로잔 대장정 시작

    로잔운동 50주년에 한국에서 열리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9월 22일 개막, 28일까지 7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전 세계 200여 개국 5천여 명의 복음주의 지도자가 함께한 이번 제4차 로잔대…
  • ▲김성회 의원이 목회자들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기연

    김성회 의원, "보수 기독교 탈레반주의자" 발언 사과

    김성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갑)이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 청문회 당시 내뱉었던 "무자격 기독교 보수 탈레반주의자" 발언에 대해 지역 목회자들 앞에서 사과했다.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육기환 목사, 이하 고…
  • ▲감리회 본부가 위치한 서울 광화문 감리회관 표지석.

    감리회 이대위 "퀴어신학은 이단"

    소속 목회자들의 퀴어축제 축복 등으로 내홍을 치렀던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감리회)의 제35회 총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이용원 감독, 이하 이대위)가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했다. 감리회 이대위…
  • ▲대회 장소인 컨벤시아 외벽에 각 나라 언어로 로잔 대회를 안내하는 모습. ⓒ준비위

    로잔 서울선언문 "동성혼 유효화 시도 개탄... 동성 성관계는 죄"

    세계 최대 복음주의 선교행사인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 대회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2일 개막한 가운데, 이 대회의 공식 문서인 서울선언문이 이날 오후 공식적으로 공개됐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
  • 21일 열렸던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지도자 리셉션 진행 사진. ©제4차로잔대회프레스본부 제공

    로잔 서울선언문, '동성 성관계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다뤄

    제4차 로잔대회가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회한 가운데, 이날 '서울선언문'이 전격 공개됐다. 로잔대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선언문에는 특히 '동성 성관계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라는 항목이 별도로 다뤄져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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