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이름으로" 외치며 불타는 차에서 여성 구조 '기적'
고속도로 위에서 불타는 자동차의 바퀴에 눌려 고통하던 여성을 본 남성이 "예수의 이름으로"(In Jesus Name)라고 외친 후, 죽을 수 밖에 없었던 그녀를 기적적으로 살려냈다. '美 기부천사' 찰스 피니, 마지막 재산까지 모두 환원
그동안 35년간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처럼 남 모르게 무려 9조 원을 기부해 '자선사업의 제임스 본드'로 불렸던 면세점(Duty Free Shop)의 창시자이자 아틀란틱 필란트로피 재단의 설립자 찰스 F 피니(Charles … 한 식당 매니저의 노숙자를 위한 기도, 50만을 울리다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인 2016년 1월 26일, 미국 테네시주에 사는 조이 머스테인(Joey Mustain) 씨는 1장의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은 전 세계적으로 약 50만 명. 공유 횟수… 보코하람에서 극적 탈출한 여성의 가슴아픈 사연
나이지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 대원들에게 5년 동안 인질로 잡혀있다가 극적으로 풀려난 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한인회, 2017년은 도서관 활성화 초점
2016년도 애틀랜타 한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9일(목)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난타, 코리안페스티벌 K팝 우승자, 소프라노 케일리 김(피아노 유진 리) 등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 조지아상공회의소 정기 이사회 개최
애틀랜타조지아상공회의소(회장 이혁)가 지난 30일(금) 4분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할 개신교 대표는?
20일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프랭클린 그래함(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 대표) 목사, 폴라 화이트(플로리다 뉴데스티니센터) 목사, 사무엘 로드리게스 (전미 히스패닉 기독교 지도자 콘퍼런스 회장) … 교협, CBMC 조찬기도회 및 하례식 연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상철 목사)와 북미주CBMC중부연합회(회장 배현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신년 조찬 기도회 및 하례식이 오는 7일(토) 오전 7시 30분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에서 개최된다. 보코하람 연루된 나이지리아 10대 소녀, 자폭테러
나이지리아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에 연루된 10대 소녀가 자폭 테러를 일으켜 자신은 목숨을 잃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영국 크 왜 성경은 공룡에 대해 말하지 않는가?
텍사스 주 헌트빌에 있는 샘 허스톤 주립대학에 한 학생이 "왜 성경에 공룡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가?"란 질문에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프랭크 튜렉은 "성경은 분류학(생물학의 한 분야)에 관한 책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초슨재단, 홈리스 가정 위해 5천불 성금 전달
초슨재단(The Choson Foundation, 이사장 조상진)은 아시안 어메리칸 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의 싱글맘 거주지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5,000을 전달하였다. 2002년 설립된 초슨 재단은 성경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교육과 선교, 이웃 사… 왜 성경은 공룡에 대해 말하지 않는가?
지난 22일 텍사스 주 헌트빌에 있는 샘 허스톤 주립대학에 한 학생이 "왜 성경에 공룡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가?"란 질문에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프랭크 튜렉은 "성경은 분류학(생물학의 한 분야)에 관한 책이 아니다"라고 답… 트럼프, 동성애 반대하는 연방대법관 임명할까
연방대법관 후보로 '보수성향'의 판사를 지명하겠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정치적으로 더 강경한 보수 성향의 판사들을 후보감으로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 ‘얼굴 없는 천사’가 이 겨울에 준 따뜻한 감동
'얼굴 없는 천사'는 올해도 변함없이 찾아왔다. 누군가 지난 2000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약 5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여전히 신원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얼굴 없는 천사'다. 그의 선행이 더 없이 춥기만 한 이… 인명진 목사 “민족의 역사에서 예언자적 사명 후회 없이 했다”
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원로)가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됐다. 과거 한나라당 시절 윤리위원장을 지냈고, 1970~80년대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는 등 정치·사회적 행보를 보였던 인물이긴 하나, 그가 성직자라는 점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