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동성결혼 축하 케이크 만들지 않았을 것"
동성 결혼 예식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제공하는 것을 거절한 케이크샵 주인인 잭 필립스가 'The View'에 출연해 "예수님 또한 동성결혼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팀 켈러가 말하는 혼외성관계와 포르노
“포르노와 혼외성관계는 왜 파괴적인가?” 혁신적인 신학자이자 교회 지도자인 팀 켈러 목사(미국 리디머장로교회)가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게재한 동영상을 통해 이 질문에 답했다. 켈러 목사는 먼저 “포르노는 파괴적… '성경적 원칙'으로 경영한다 "美 크리스천기업 10곳"
미국 대형 공예품 도매 회사인 하비 라비(Hobby Lobby)는 미국 41개 주 500여개의 지점을 두고 있고 25,0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지난해 4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72세의 David Green 회장은 지난해 미국 400대 부자 중 79위로 … 종교의 자유와 차별금지법 준수, 무엇이 먼저인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그레이스 커뮤니티 처치의 존 맥아더(John MacArther) 목사가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제과점이나 화원에서 동성 결혼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죄가 되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죄가 되지 않는다"고 대답… 중동서 가장 큰 교회, 이라크 쿠르디스탄에 세워져
중동에서 가장 큰 교회 중 하나가 이라크 쿠르디스탄 지역에 세워졌다. 쿠르드계 아랍 언론인 루다우(Rudaw) 뉴스는 "최근 아인카와 지역에 약 1,000명 규모의 교회가 세워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틸러슨 美 국무 "UN 안보리에서 더 강력한 대북 조치 취할 것"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페이스북 저커버그, 훌륭한 기업가이나 목사는 될 수 없다”
최근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리들리 칼리지(Ridley College)의 신학 교수인 마이클 버드(Michael Bird) 목사가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목사가 될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글을 게재했다. 페이스북 “이모티콘, 동성애는 Yes 십자가는 No”
페이스북이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이모티콘은 추가하면서도 '십자가' 이모티콘은 추가하기를 거절했다. 윤두준(하이라이트), 5년째 잠비아 아동들 위해 ‘숨은 선행’
7월 4일이 생일인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 씨가 5년째 잠비아 아동들을 위해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윤두준은 2012년 5월부터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을 통해 잠비아 교육센터를 매달 20만 원씩 후원하고 있다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일어난 ‘진화-창조 논쟁’
인사청문회에서 때아닌 '창조 vs 진화 논쟁'이 불거졌다.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인사청문회에서 '창조과학'에 대해 "비과학적이며 반과학적"이라고 밝혔다.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복음주의자들이 증가한 이유?
미국 내 여론조사 결과,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복음주의자들의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것은 "'문화가 미치는 영향력'과 '교회의 실패'를 보여준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그리스도인이면서도 여전히 치유되지 않는 10가지 이유
육체적, 정서적 질병 치료는 우리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다. 위대한 의사이신 예수님은 사역을 통해 사람들을 고쳐 주셨으며 오늘도 그렇게 하고 계시다. 그는 당신의 영혼만큼 당신의 몸과 마음에 관심이 있다.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측, SBS 항의방문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측이 4일 오후 5시 SBS 방송을 항의방문한다.이번 항의방문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지난달 24일 방송한 '귀신 쫓는 목사님, 의혹의 X파일' 편이 편파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9살 소녀까지… ‘인면수심’ IS 대원들의 성매매 실태
시리아에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대원들의 부인으로 살았던 7명의 여성들이 IS 대원들의 만행을 폭로했다. 하나님이 "피조물에 의해 완벽해진다" 교황발언... 과정신학 지지?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간 없이는 하나님이 하나님 될 수 없다(God cannot be God without man)"는 발언이 신학자들과 다른 신자들 가운데 격렬한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8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