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요” “어려워요”… 성경 읽지 않는 이유, 그것 뿐일까?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고백하면서도, 정작 그 성경을 즐겨 읽지는 않는다. 그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크리스천스탠다드바이블과 뱁티스트리뉴얼 등에서 사역하는 브랜든 스미스가 … "북한과 대화는 시기상조... 압박과 제재 해야 할 때"
성명에서 "지금 이 상황에서 북한이 요구하는 조건을 안고 대화로 가면 과연 북한의 전략구도가 바꿔질 가능성이 1%라도 있는가"라고 물으며 "만약 문재인 정부가 북한이 선제안한 대화요건을 모두 받아들이는 자충수를 둔다면 … 결혼으로 포르노 중독 치유? 복권 당첨으로 도박 중독 치유하기보다 어려워
당신이 무언가를 풍요롭게 만들기 원한다면, 그것의 본성에 따라 그것을 사용하라. 토마토를 어두운 옷장 속에 심고 거기에 탄산수를 부은 뒤 생생한 열매가 맺히길 기대하지 말라. 마찬가지로, 성(性)을 그 분명한 본성에서 떼… 獨 메르켈 총리 “유럽의 종교 자유, 수호할 만한 가치 있다”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유럽의 언론의 자유, 여행의 자유와 더불어 종교 자유를 수호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스도인들이 분열될 때: 연합에 관한 9가지 성구
그리스도인들은 흩어지기 쉽다. 때때로 인간이기 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발생한다. 누군가 우리를 불쾌하게 할 때 협력적이지 않게 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갖지 않게 된다. 취임 6개월 트럼프 지지율 3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6개월을 앞둔 16일 36%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동성결혼 주례할 수 있다”? 유진 피터슨의 ‘신학적 한숨’
"동성결혼을 주례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인터뷰로 최근 논란이 된 유진 피터슨 목사와 관련, 미국 크로스웨이북스와 미어오소독시의 편집장인 새뮤얼 D. 제임스가 "유진 피터슨의 신학적 한숨"이라는 블로그 글을 통해 입장을 밝 바누아투(Vanuatu) 기독교 국가 천명...오베드 모지스 대통령,"오직 하나의 종교만 존재"
바누아투(Vanuatu)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선출된 탈리스 오베드 모지스(Tallis Obed Moses)가 "이 국가(바누아투)에는 단 하나의 종교만이 존재한다"며 "이는 기독교"라고 공표했다. 한국 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 '1만원 시대' 가시화...'기대 반 우려 반'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전년대비 16.4% 오른 7,530원으로 결정되면서 역대 최대 인상폭을 기록한 가운데, 이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북한 인구조사에 우리 정부 "600만 달러 지원 방침"
북한이 내년 '인구총조사(인구센서스)' 실시를 앞두고 국제기구인 유엔인구기금(UNFPA)을 통해 우리 정부에 600만 달러 규모의 비용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내 주요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 박상기 법무 후보 “종교적 병역거부, 대체복무 논의해야”
박상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소위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무릎 꿇은' 트럼프 대통령,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도회를 열고 목회자들로부터 뜨거운 기도를 받았다. 퀴어축제와 반대 국민대회
제18회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던 15일, 그 맞은편 서울 대한문 광장에선 '동성애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이하 국민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기독교인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청역 일대를 가득 메웠다. 여전히 선정적이었던 ‘그들만의’ 동성애 축제
15일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벌써 3년째다. 그 동안 참가자들의 과한 노출과 노골적인 성(性) 상품 전시로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 올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런 '그들만의' 축제를, 박원순 서울… 92세 지미 카터,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 중 탈수로 입원 치료
지미 카터(92)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캐나다 매니토바 주 위니펙에서 해비타트 지미카터 워크프로젝트(Jimmy carter Work Project) 집짓기 봉사 중 탈수로 쓰러져 입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