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지진 피해 급증...사망자 341명·부상자는 5,346명
이란과 이라크 국경지대에서 12일 밤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와 부상자가 크게 늘었다. 이란 국경 IRNA 통신은 이날 규모 7.3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341명이 사망하고 5,34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북한군 귀순 경로와 귀순 이유...북한군 내부 문제·대북 확성기 방송 등
총격을 입은 북한군 병사 1명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를 통해 귀순했다. 13일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JSA 지역 북측 판문각 전방에 위치한 북한군 초소에서 우리측 자유의 집 방향으로 북한군 1명이 귀순해 우리 군이 신병…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나누기 행사 킥 오프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제4회 사랑의 점퍼나누기’ 펀드레이징 킥오프 행사를 지난 9일(목) 카페로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션아가페 관계자들을 비롯, 래리 존슨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와 후원자들이 한자리… 스코틀랜드, 남성·여성 외 ‘비특정 성’(non binary) 만드나?
스코틀랜드 자치정부를 이끄는 집권 스코틀랜드국민당(SNP)이 스스로를 남성이나 여성으로 정의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되지 않은 성(non binary; 비특정)을 만드는 법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님의 지시로 살해했다” … 정신이상으로 무죄판결
하나님의 지시로 두 사람을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주장한 살인범이 정신 이상을 이유로 무죄 선고를 받았다. 트럼프 방한 국회연설 내용 영어 원문
Assembly Speaker Chung, distinguished members of this assembly, ladies and gentlemen, thank you for the extraordinary privilege to speak in this great chamber, and to address your people on behalf of the great people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남자친구나 남편이 순결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방법 3가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오늘날의 성문화 안에서 기독교인 여성들이 남성들의 성적 순결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3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내용. [짧은 묵상] 예수님은 당신의 보험증권이 아닙니다
믿음은 무엇인가? 믿음은 무엇과 같은가? 믿음은 어떤 종류의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가수 박완규 "오늘의 주인공은 내가 아닌 장애인 친구들"
밀알선교센터 기금마련을 위한 '2017밀알의 밤'이 지난 3일(금), 5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하는 박완규 형제가 초청돼 찬양과 노래, 간증을 통해 '행복… 도널드 트럼프 국회 연설 “北, 종교서적 적발되면 처형”…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인권’ 코리아 패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오전 국회 연설 도중 북한의 종교자유와 인권에 대해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회연설 전문]
친애하는 정세균 의장님,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이곳 국회 본회의장에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기회 그리고 미국민을 대표해서 대한민국 국민들께 연설할 수 있는 특별한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 트럼프 “모든 한국인이 자유로울 그날 위해 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약 35분 동안의 국회연설에서 24분이나 북한 체제를 비판했다.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고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 것에 대한 지적도 빼놓지 않았다. 애틀랜타맨즈앙상블 정기연주회 진한 감동과 여운 남겨
'제4회 애틀랜타 맨즈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지난 주말 4~5일 오후 6시 쟌스크릭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연주회는 4일 '가곡과 아리아의 밤'과 5일 '찬양의 밤'으로 각각 진행 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무대가 됐다. 벧엘교회 2주년, '교회는 여객선 아닌 구원선'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창립 2주년 기념예배가 11월 5일(주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교회주일학교 및 유스 학생들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지난 2년간의 회고 동영상 상영, 청년들의 축가, 설교 등의 … 트럼프 잉어밥 통째로 주기 논란...사실은 '악마의 편집'의 희생양 ?
일본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못에 먹이를 상자째로 들이붓는 모습을 보여 하루종일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