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SMTC 서부한인교회 순회 중
본국 KCCC 단기선교트레이닝(Short term Mission Training Center, 이하 SMTC) 제 22기 멤버가 지난 6일 상항서부한인교회(김명모 목사)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해 섬겼다. 변규영 목사의 다윗의 생애 강해(15)
사울 왕의 추적을 피해 다윗은 선지자 사무엘을 찾아왔습니다. 살기가 등등했던 사울 왕은 다윗이 선지자 사무엘과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다윗을 잡아오려고 세 번이나 군사들을 보냅니다. 하지만 그들은 번번이 성령님의 … ‘목회자의 가정 문제, 이렇게 풀어가자’
목사 가족은 다른 직업인의 가족과는 달리 교회의 일에 원하든, 원치 않든 깊은 연관을 가지게 된다. 공무원, 사업가, 의사, 노동자, 직장인의 가족들은 일하는 직장의 형편과 동료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또 사람들은 함께 … 부토 사망으로 파키스탄 교회도 큰 낙담
최근 사망한 파키스탄 부토 전 총리의 사망과 관련, 파키스탄 내 기독교인들의 애석함은 남다르다. 생전 부토 전 총리는 파키스탄 기독교 위원회의 나지르 바티 회장과의 만남을 통해 파키스탄 민주화는 물론, 기독교인 인권신… 새해, 긍정적 믿음으로 나아가는 한 해 되자
지난 3일(목), 샌프란시스코교회협의회 주최 신년연합부흥회 말씀 강사로 초청된 위성교 목사는 “야곱의 하나님(시 20:1-5)”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야곱의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시고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 가장 약… 한기총, 이명박 당선자 위한 기도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용규 목사)가 오는 9일 오전 11시 서울 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초청한 가운데‘대통령 당선자와 국가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한다. “허커비 승리는 복음주의자의 힘”... 美 아이오와 코커스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 대선의 첫 예비경선인 아이오와 주 공화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마이크 허커비(Huckabee) 전 아칸소 주지사가 선두 다툼을 벌여 온 미트 롬니(Romney) 전 메사추세츠 주지사를 가볍게 누르고 압승을 거뒀다. 탈북 난민 돕는 평양예술단, 새크라멘토 공연
탈북 난민을 돕기 위해 전 미주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는 평양예술단이 오는 13일(일) 새크라멘토를 찾는다. 이번 공연을 하게 될 평양 예술단은 전원 탈북자 연예인들이며, 탈북 전 북한에서 최고수준을 가진 예술인들로 구성됐 [장효수칼럼]독종 크리스천
얼마 전 목장을 섬기는 집사님들이 함께 모며 지난 1년을 회고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목장 사역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들, 의미 있는 만남들, 힘들었던 일들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기도하는 자리였습니다. SB-777무효화서명운동, 기한 3일 연장돼
기존 4일(금)까지로 알려졌던 SB-777 법안 무효화 서명 문서가 오는 7일까지로 그 시한이 연장됐다. 현재 서명운동을 감행하고 있는 단체(SaveOurKids)는 서면 혹은 인터넷으로 서명을 받고 있으며, 웹싸이트(www.saveourkids.net)을 통해 서… ‘2008, 북가주에 큰 영적 부흥이 일길 소망하며’
우리에게 2008년 새해를 맞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형제.자매 된 북가주의 모든 교민들에게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구세군 마약갱생원, “한인 사회 관심과 사랑 감사해”
지난 23일(일), 구세군은혜한인교회(이주철 사관)는 구세군 운영 산호세 마약갱생원을 방문, 쌀과 김치, 과일 등을 통해 따뜻한 식탁을 선물했다. 이날에는 130여 명의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쌀 50포와 김치를 서울곰탕에서 제공했… [사진]2008년 기도와 말씀으로 새롭게 시작하자
2008년 신년연합부흥회가 지난 2일부터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7시에 열린 부흥회에는 프리몬트 지역 뉴라이프교회 위성교 목사가 설교말씀을 전했으며, 사회는 이중직 목사(상항제일침… 가난하고 어려운 케냐 돕는 집회되길
케냐선교를 위한 찬양의 밤이 오는 12일(토)부터 13일(일) 양일 간 구세군은혜한인교회(이주철 사관)에서 열린다. 2월 초에 계획된 베이지역 구세군 교회 미국 사관 30여 명의 케냐방문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찬양의 밤에는 김진국… 이스라엘 귀환 유대인 20년 만에 최저
이스라엘로 이주하는 유대인의 숫자가 20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24일 올해 '귀환' 한 유대인이 1만 9700명으로, 지난 해 2만 1천 명 보다 6%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