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산호세교회협의회, 부활절연합예배 개최
산호세교회협의회(회장 우동은 목사)는 부활절연합예배를 4월 4일 5시 30분에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 4435 Fortran Dr. San Jose,CA 95134))에서 드린다. 북가주 청년이여.. 꿈이 '미리 이루어진 것처럼 살아가라'
"자신에게 있던 꿈을 잃고 미국에서 다른 사람들이 사는 모습 보면서, 적당히 포기하고 살아가려고 하지 마십시오" 2010 BAY AREA 청년연합 부흥성회가 '주가 하리시라'라는 주제로 12일부터 14일까지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 유엔 인권이사회, 심각한 북한 인권 상황 지적
스위스 제네바에서 지난 1일부터 13차 회의를 갖고 있는 유엔 인권이사회가 오는 15일부터 북한 인권 문제를 집중 논의합니다. 이사회는 오늘 비팃 문타폰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 북한의 인권 상황을 협의하고, 18일에는 북… 이정관 SF 신임 총영사, 북가주 한인교회 첫 방문
구본우 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에 이어 9일에 부임한 이정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가 14일(주일) 주일예배시간에 상항소망장로교회를 처음으로 방문했다. ‘창끝’ 세인트 선교사 “날더러 ‘용서의 영웅’이라지만…”
“제가 용서와 화해의 복음을 전한다고 하지만, 사실 어떠한 사람도 용서해야 한다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영화로도 제작돼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던 「창끝(End of the Spear)」(쿰란출판사)의 저자 스티브 세인트 선교사… 2010 BAY AREA 청년연합 부흥성회
2010 BAY AREA 청년연합 부흥성회가 '주가 하리시라'라는 주제로 12일부터 14일까지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윤대혁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청년부)를 초청해 열렸다. 북가주남침례회교회협의회, 정기모임 개최
북가주남침례회교회협의회(The Council of Korean Southern Baptist Churches in Northern California, 회장 이동진 목사) 정기월례회 모임이 16일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제일침례교회(이중직 목사)에서 열린다. 2010 BAY AREA 청년연합 부흥성회 개최
2010 BAY AREA 청년연합 부흥성회가 '주가 하시리라'라는 주제로 윤대혁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청년부)를 초청해 열린다. 이번 부흥성회는 3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저녁집회로 오후 7시 30분에 열… 천정구 목사, "장애는 하나님 축복의 통로"
북가주연합중보기도회가 8일 천정구 목사(북가주밀알선교단장)설교로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열렸다. 천정구 목사는 "우리가 장애인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복지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 콩코드침례교회 무료 눈 검진
콩코드침례교회(길영환 목사)는 3월 30일 본 교회 친교실에서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눈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무궁화 라이온스 클럽(회장 권욱순 집사)의 봉사 차원에서 이뤄지는 금번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 최바울 선교사 등 강의 인터콥 비전스쿨 개강
인터콥(본부장 최바울 선교사)이 베이지역 2010 봄 비전스쿨을 최근 이스트베이 2기, 샌프란시스코 17기, 베이여성 3기, 산호세 17기, 새크라멘토 9기 등 총 5곳에서 개강했다. 세계선교 현황과 전략적 조명, 미전도종족과 전문인 선… 북가주침례교회 성가합창제 후원 전액 아이티에
북가주 침례교회 성가합창제가 3월 20일 오후 7시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열린다. 당일 모아진 헌금은 아이티지진구호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고뇌 가운데 피어난 종교개혁자 루터의 기도
세계사를 뒤흔든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진리를 위해 거친 현실로 뛰어든 불굴 사나이로 회자되거나 교회의 부패한 규례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해 개혁을 힘껏 부르짖은 장본인으로 불리운다. 나이지리아 또다시 종교 충돌… 사망자 급증
나이지리아 중부 플라토 주의 주도 조스 시에서 지난 주일 또다시 이슬람-기독교간 유혈 충돌이 발생해, 수백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밝혀졌다. 나이지리아는 북부의 이슬람과 남부의 기독교 인구가 각각 50%와 40%를 차지하고 … 7일부터 3일간 칠레 국가 애도기간 선포
지난 2월 27일 리히터 규모 8.8의 강진과 쓰나미가 강타하면서 구체적으로 사망자 수를 파악하기 힘든 상태지만, 현재까지 칠레 정부가 공식적으로 신원을 확인한 사망자 수는 279명으로 전해졌다. 이에 파트리시오 로센데 칠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