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강태광 칼럼] 감탄 감수성
프랑스의 소설가며 심미가인 미셸 투르니에는 그의 산문집 <예찬>에서 예찬의 중요성을 말한다. 예찬하는 인생이 행복한 인생이며 예찬하는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한다. 투르니에는 인생에 대하여, 자연의 변화에 대하여… 
[김병구 장로 칼럼] 국가 권력 앞에서 강단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최근 한국 사회에서 목회자의 공적 발언을 둘러싼 논쟁이 거세다. 어떤 이는 “강단이 정치에 오염되었다”고 말하고, 다른 이는 “교회가 침묵함으로써 이미 권력에 굴복했다”고 주장한다. 이 논쟁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신성욱 교수 칼럼] 요나의 ‘יָרַד’와 삼손의 ‘יָרַד’의 공통점
[1] 원래 성경은 구약이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신약이 ‘헬라어’ 이 세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 때문에 번역을 하지 않으면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 내용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데 문제는 ‘번역은 반역… 
성경이 말하는 '기도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방식'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기도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방식'(10 ways how NOT to pray)를 최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지… 
[강준민 목사 칼럼] 사건과 반응 사이에서
제가 극심한 영적 침체를 겪고 있을 때 제게 찾아온 문장들이 있었습니다. 그 문장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문장들이 쓰러진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짧은 한 문장이 우리 삶의 전환점이 되기도 합… 
[신성욱 교수 칼럼] ‘얕은 해석’의 시대, ‘깊은 해석’을 탐구하는 행복
[1] 내게는 그 무엇보다 기쁘고 행복한 일이 몇 가지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말이다. 여행을 좋아하고, 동물과 식물 구경하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교제하는 것도 좋아한다. TV를 보더라도 해외 기행이나 동물의 … 
미국 정치 양극화 속 확산되는 반유대주의, 보수와 진보 모두가 직면한 도덕적 시험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웬델 빈슨의 기고글인 '극우 진영에서 확산되고 있는 반유대주의적 적대감은 보수 진영이 반드시 맞서 저지해야 할 문제다'(Rising anti-Jewish animus on the far-right must be resisted by conservatives)를 21일 게재했다… 
기독교는 미신인가, 믿음인가: 미신이 아닌 복음이 말하는 신앙의 본질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기독교인들은 매우 미신적인가?'(Are Christians very superstitious?) 19일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많… 
천국은 누구의 것인가... 미국 교회 출석자 다수, 복음의 핵심을 잃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댄 델젤 목사의 기고글인 '"왜 미국 교회 출석자들의 64%는 천국에 대해 잘못 알고 있을까?(Why are 64% of American churchgoers wrong about Heaven?)를 20일 게재했다. 델젤 목사는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온에 있는 … 
[이훈구 장로 칼럼] 경제적 자립으로 독립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녀
자녀교시육 리즈 13]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녀로 양육 [자녀 경제교육] 경제적 자립으로 독립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녀 자녀가 교육을 잘 받고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며 좋은 배우자를 만나 아름답고 행복한 믿음의 … 65세 이상되면하지 말아야 할 것들
잘 자는 것이 잘 사는 것입니다. 밤새 안녕하셨습니까란 말이 있드시 건강을 위해서는 잠을 잘 주무셔야 합니다. 연세가 들수록 잠을 잘 주무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어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침상에서 팔이나 다리를 흔들어… 
목회자의 성적 타락과 회복 문제에 대한 성경적 성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제리 맥글로틀린의 기고글인 '성적 죄 이후, 목회자는 언제 회복(복직)되어야 하는가?'(When should a pastor be restored after sexual sin?)을 15일 게재했다. 제리 맥글로틀린은 헌정 공화국을 보존하고 발전시…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때를 아는 지혜
새해를 위한 설교를 준비하던 중 한 가지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은 언제 우리 삶 속에 개입하시는 것일까?” 물론 하나님은 원하시는 때에 언제든지 우리 삶에 개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묵상하다 보면, 하… 
22년 동안 세상을 향해 복음적 관점을 담대히 전달해 와
기독일보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기독일보가 지난 22년 동안 흔들림 없이 복음의 가치를 붙들고, 시대를 향해 분명한 소리를 내는 기독 언론으로 서 온 것을 생각할 때, 깊은 감사와 존경… 
[강태광 목사] 기독일보 창간 22주년에 부쳐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 칭송받는 C.S. 루이스는 기독언론을 통해 성장한 작가다. 그가 영국 기독교 사회로부터 큰 사랑을 받기 시작한 것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라는 단행본을 출판하면서다. C.S. 루이스는 신앙인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