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영혼의 오아시스에 잠시 머무십시오
우리는 멈추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잠시 멈추면 뒤처질 것 같고, 쉬면 게으른 사람이 될 것 같아 계속 달립니다. 그러나 쉬지 않고 달리는 사람은 멀리 갈 수 없습니다. 멈추지 않는 기계는 과열되고, 충전하지 않는 배터리는 결… ![[신성욱 교수 칼럼] 오키나와 여행 마지막 날](https://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147957/image.jpg?w=188&h=125&l=50&t=40)
[신성욱 교수 칼럼] 오키나와 여행 마지막 날
[1] 오늘은 주일이었기에 호텔에서 영상으로 내가 출석하는 본 교회의 1부 예배를 드렸다. 예배 후 일찍 호텔에서 나와서 렌터카를 반납한 후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다. 삼일간의 ‘미야코지마’ 섬을 떠나 다시 오키나와 …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14] 보르지의 망령, 다보스의 유혹
오늘 우리가 목도하는 세계는 두 가지 인간형의 충돌 속에 있다. 하나는 ‘다보스형’(Davos Man)이다. 전용기를 타고 스위스에 모여 기후변화와 세계 빈곤을 논하는 글로벌 엘리트들이다. 다른 하나는 ‘보르지형’(Borgia Man)이다.… 
기도의 불씨를 살리자
한국교회는 기도의 불이 꺼졌다! 얼마 전 잘 알려진 기도원에 가서 집회를 인도했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기도원 직원을 포함해서 고작 20여 명만 앉아 있었다. 정말 썰렁했다. 필자는 1980년대 천마산 기도원을 비롯해서 몇… 
[강태광 칼럼] 주머니에 넣은 손과 헛발질
요즘 축구 관련 기사에 주머니가 자주 등장한다. 남아공 축구팀에 패배한 홍명보 감독이 사퇴를 선언한 후 퇴장하며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은 것을 언론, 평론가 그리고 축구팬이 맹렬히 비난했다. 홍명보 감독이 귀국하며 기자… 
[강태광 칼럼] 최후 승리를 위하여
많은 사연을 남긴 2026 북미 월드컵이 막을 내렸다. 월드컵이 끝날 때 여러 월드컵에 얽힌 추억들을 생각했다. 2002년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분노와 좌절의 2026년 월드컵, 선명한 교훈을 남긴 98년 … 
[여인갑의 바이블 스토리] 12지파의 공식적인 대표 명단은 있는가?
성경을 읽다 보면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스라엘은 분명히 열두 지파인데, 막상 성경에 기록된 열두 지파의 명단은 항상 동일하지 않다. 어떤 곳에는 레위가 포함되고, 어떤 곳에는 제외된다. 어떤 곳에는 요… 
[신성욱 교수 칼럼] 오키나와 여행 다섯째 날
[1]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렌터카를 반납한 후 셔틀버스를 타고 나하 공항으로 갔다. 거기서 또 다른 섬으로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야 했기 때문이다. 또 어떤 세계, 어떤 숨어 있는 바다 빛깔을 보게 될지 궁금하기 짝이 없었…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끈질긴 남존여비 사상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라디아서 3장 28절) 최근(2026.7) 신문에 “36촌 아들은 돼도 공주는 안 돼.”라는 대문짝만한 타이틀에, 부제로 “… 
'관용'이라는 만들어진 신화: 역사가 증언하는 이슬람의 기독교 탄압사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존 스톤스트리트 회장의 기고글인 '이슬람은 과연 기독교인들을 '매우 우호적으로' 대했는가?'(Was Islam really 'very kind' to Christians?)를 7월 29일 게재했다. 스톤스트리트 회장은 콜슨 기독교 세계관 센… 
누구의 땅인가: 이스라엘의 정당성에 대한 성경적 역사와 지정학적 현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웨인 그루뎀의 기고글인 '이스라엘과 미국, 그리고 이란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Israel, US and the judgment of God on Iran)을 7월 29일 게재했다. 웨인 그루뎀은 피닉스신학교의 신학 및 성경학 명예 석좌연구… ![[신성욱 교수 칼럼] 오키나와 여행 셋째 날](https://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147899/image.jpg?w=188&h=125&l=50&t=40)
[신성욱 교수 칼럼] 오키나와 여행 넷째 날
[1]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경험할 새로운 세계를 기대하며 기도했다. 맨 처음 방문한 곳은 ‘오키나와 월드’(Okinawa World)이다. 이곳은 오키나와 본섬 남부 난조시(南城市)에 있는 대형 문화·자연 체험 테마파크이다. 단순한 놀이… ![[신성욱 교수 칼럼] 오키나와 여행 셋째 날](https://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147896/image.jpg?w=188&h=125&l=50&t=40)
[신성욱 교수 칼럼] 오키나와 여행 셋째 날
[1] 오늘은 어디서 무얼 보려는지 궁금했다. 모든 스케줄을 둘째 딸이 짜놓았기에 우리 부부는 편했다. 딸이 어떻게 하면 부모님을 기쁘게 하고 놀라게 할 것인가 신경을 많이 쓴 거 같다. 아침 식사 후 바다를 향했다. 도착한 곳…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13] 나를 아는 데이터는 많은데 나는 없다
MBTI 유형을 외우고, 애착 유형 검사를 받고, 상담실 소파에서 수백 시간을 보낸 사람이 있다. 자신에 대한 심리학적 데이터는 누구보다 많이 쌓았다. 그런데 정작 그는 그 질문 앞에서 더 막막해진다. “그래서 나는 누구입니까.…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나라 없는 민족의 설음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립보서 3장 20절) 2026년 7월, 미국의 이민 사회는 긴장 속에 깃들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