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문답] 죄에서 자유함을 얻었다는 것이 무슨 뜻이죠?
저는 작은 교회의 신앙 경륜도 짧은 보잘 것 없는 신자입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몇 가지 제게 정립이 안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울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하였다고 했습니다. 예수 안에 있… [이기범 칼럼]외로운 이웃을 찾아가는 교회
이민자의 삶은 외롭습니다. 고국을 떠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이 그립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장홍석 칼럼]길이 되는 사람
91세의 연로하신 몸으로 길거리에서 폐지를 주워 파시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얼마나 삶이 어려우시면 그러실까...라는 생각이 쉽게 들지만, 사실 할아버지가 [김병규 칼럼]주님은 내게 부족함이 없는 분이셨습니다.
우리는 한해를 지나고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묵은 것은 버리고 새것을 취하자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제의 걱정과 염려가 내일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기도에 돌파가 일어나기를
지난주 우리는 말씀 사경회로 1주를 지냈습니다. 베드로전서를 통해서 지금 이 시대에 주님은 교회에 무엇을 원하시는가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 고난 받는 교회가 고난 받는 교회를 섬기는...
성경은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것은 죄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몇 주간 유럽에 머무르면서 전 세계의 고난 받는 교회들을 섬기되 북한의 고난… [신년사] 올바른 선택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2017년 한 해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가정과 일터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흘린 땀, 눈물, 기도, 정성, 헌신을 하나님은 기억하십니다. 그리고 2018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새해에도 믿음 안에서 삶의 현장… [신년사]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2018년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에게 또 한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께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길을 인도하신 것처럼 우리의 앞길을 친히 인도하시며 … [신년사] 빛과 소금의 사명으로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희망찬 새해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모든 성도님들과 독자들 위에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비적인 해… [신년사] 긍정의 말과 생각으로 서로 사랑하자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엊그제 시작한 2017 한 해가 벌써 지나고 2018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올해는 여러분 모두에 삶이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으로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신년사] 영적으로 깨어 공의와 진리 구하는 2018년 되길
2018년이 밝았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과 산업에 하나님의 은혜로 야베스의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야베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 [신년사] 하나님 나라의 비전 품고 기도하며 세상을 향하자
새해가 기대가 됩니다. 아마도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올 것 같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가 매우 가까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이 때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개인… [신년사] 새해에는 믿음으로 과감하게 부딪혀 나가자
2018년도 새해가 밝아 왔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시간의 경계선을 그어주셨다는 것은 여간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리적인 시간의 연속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2017년 12월이나 2018년도 1월은 그렇게 크게 달라… [잘못 가르쳐진 성경] 40년간의 광야 생활은 축복이었다.(신8:1-3)
신자를 포함하여 이외로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도덕과 거의 동일시하고 있다. 말하자면 죄를 짓지 않고 선하게 사는 것을 종교를 가진 가장 중요한 의미로 삼는다. 종교를 가진다는 것은 신앙(信仰)을 가진다는 뜻이며 또 신앙… [김성민 칼럼] 찾을 수 없는 설렁탕 집
거의 7년 만에 갑자기 워싱턴 주를 가야 할 일이 생겼다. 3시간여 운전 끝에 점심을 먹어야 할 일이 생겨서 이전에 자주 갔던 설렁탕 집으로 갔다. 그런데 겨우 찾아간 그 빌딩에 간판은 있으나 음식점은 없었다. 마침 파킹장에 …